번호 | 제목 | 날짜 |
267 |
인플레이션에 '1+1' 할인행사 사라졌다
1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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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22 |
266 |
미국, 부의 양극화 심화 심각
10/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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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22 |
265 |
“팬데믹 이후 한인 41% 물리적 공격 위협 느껴”
09/2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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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6/22 |
264 |
작년 미국 가구 중위소득 70,784달러…인종별 격차 커
09/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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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22 |
263 |
코로나19로 어린이 학습 손실 극심
09/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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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22 |
262 |
중간선거 집권당 패배 징크스 깨질까
09/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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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6/22 |
261 |
연방 대법 낙태권 폐기 이후 여성 유권자 등록 급증
08/2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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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22 |
260 |
"미국 농부들, 극심한 가뭄에 밭 갈아엎고 소 내다팔아"
08/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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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2/22 |
259 |
미국인 약 40% "바이든도 트럼프도 싫다"
08/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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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5/22 |
258 |
얇아진 지갑에 "소고기 대신 닭고기"
08/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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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5/22 |
257 |
불붙은 치킨버거 경쟁…인플레 여파
08/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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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 |
고물가에 저축은 줄고, 갚을 카드값 늘고
08/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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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 |
가뭄·산불·홍수…미 전역 기상 재해로 몸살
0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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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1/22 |
254 |
"양당제 정치 끝내자"…중도 정당 창당
0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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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1/22 |
253 |
후버댐 폭발 사고…”전력망 위험 없어”
07/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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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5/22 |
252 |
낙태권 폐지 판결 이후 낙태약 수요 '껑충'
07/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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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5/22 |
251 |
교내 총기 사건 방지 위해 '투명 책가방' 의무화
07/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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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8/22 |
250 |
경기침체 우려에도 기업 인력난 여전
07/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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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1/22 |
249 |
'분유 대란' 미국, 외국산 분유 상시 수입 허용 추진
07/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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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1/22 |
248 |
‘낙태권’ 제한에 사후피임약 판매 수량 제한
07/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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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