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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비대증 (BPH: Benign Prostatic Hyperplasia) - 수술치료법(Operation) 5
03/16/20  

앞서 설명드린 이유로 전립선비대증에 대해 수술적 치료(operative treatment)를 받기로 결정이 되면, 어떤 방법으로 수술을 받아야 할지 집도의(operator)와 상의를 통해서 결정하게 됩니다.

 

최근에 개발된 여러 가지 최소침습적인 수술치료법(minimal invasive operative method)들이 사용되기 전부터 오랫동안 이용되어온 전통적인 수술 방법으로는 개복전립선적출술(open prostatectomy)과, 내시경 장비(endoscopic equipment)인 요도방광내시경술(urethro-cystoscopy)을 이용해서 수술하는 경요도적전립선절제술(transurehtral resection of prostate, TURP)과 경요도적전립선절개술(transurethral incision of prostate, TUIP) 등 세 가지 대표적인 방법이 있습니다.

 

최소침습적인 치료 방법으로 수술 시간이 훨씬 짧아지고, 고통이 적게 치료받을 수 있는 방법들이 다양하게 개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전통적인 수술법이 지속적으로 시술되는 이유는 이들 방법이 전립선비대증의 증상(symptom)을 개선시키고 소변줄기(urinary stream)가 향상되는 효과가 매우 좋으며, 수술 후에는 재발률(recurrence rate)이 낮아서 한 번의 치료로 배뇨 곤란(urinary difficulty)을 다시는 격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수술의 효과면에서 가장 좋은 것은 역시 개복전립선적출술입니다.

 

이 수술은 하복부(lower abdomen)의 상치골부위(suprapubic area)를 통해서 방광(bladder) 앞에 위치한 전립선 부위까지 절개해 들어가서 전체 전립선 중에서 비대증이 생긴 이행대(transitional zone) 부위를 모두 잘라내는 방법입니다.

오문목, 어바인 오문목 가정의학과/비뇨기과 원장, (949) 552-8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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