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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비대증 (BPH: Benign Prostatic Hyperplasia) - 수술치료법(Operation) 6
03/23/20  

개복전립선적출술은 병변(diseased portion)이 있는 전립선 부위를 모두 제거할 수 있기 때문에, 병변을 완전히 제거할 수 없는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치료 후에 거의 재발이 없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개복수술을 통해서만 해결이 가능한 방광게실, 거대방광결석, 수술로 교정해야 하는 동반 질환(comorbidity)이 있거나, 전립선 크기가 매우 큰 경우 등에서는 한 번의 수술로 다른 문제들까지 동시에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에 이 수술법이 유용합니다.

 

다만 수술 부위가 광범위(extensive)하기 때문에 수술 중에 출혈(intra-operative bleeding)이 많고, 환자가 느끼는 통증(pain)이 심하고, 재원 기간(hospital stay)과 회복 기간(convalescent period)이 길며, 수술 후 합병증(complication)도 많기 때문에 개복을 해야만 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침습도(invasiveness)가 훨씬 적은 경요도전립선절제술을 선택하는 것이 더 바람직합니다.

 

전립선비대증 치료의 표준 치료법(standard treatment)으로 알려져 있는 경요도전립선절제술(transurethral resection of prostate, TURP)은 치료 효과가 매우 뛰어나지만 수술 후에 여러 가지 합병증(complication)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자주 볼 수 있는 합병증으로는 배뇨통(dysuria)과 급박뇨(urgency), 수술후 출혈(post-operative beeling), 요실금(urinary incontinence), 경요도전립선절제술후 증후군(post-TUR syndrome), 요로 감염(urinary tract infection, UTI), 요도 협착(urethral stricture), 발기부전(impotence), 역행성 사정(retrograde ejaculation)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오문목, 어바인 오문목 가정의학과/비뇨기과 원장, (949) 552-8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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