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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의 최종 목적은 ‘자연스러운 조화미’
05/15/18  |  조회:225  

성형에도 트렌드가 있다. 몸매를 예로 들면, 과거엔 무조건 마른 몸매를 선호했지만, 작금엔 볼륨있는 몸매가 대세다. 얼굴의 경우, 눈은 크고 코는 오똑한 걸 좋아했다면 최근엔 눈과 코의 뚜렷함 보다는 맑고 투명한 피부와 나이에 비해 어려 보이는 동안성형이 인기를 끈다. 그래서일까? 상담을 하다보면 “연예인 누구누구처럼 볼 살 좀 채워주세요”, “연예인이 받았다는 똑같은 피부 관리를 받고 싶어요…”라는 말들을 심심치 않게 듣는다. 요즘 뜨는 성형을 하고 싶다는 거다.

 

그런데, 성형이란 것이 유행하는 패션과는 다르다. 성형이란 첫째도 둘째도 “자연스러움과 부작용”이란 두 키워드를 중심으로 이뤄져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성형 트렌드에 맞춰 매번 수술을 할라치면 아름다움 이전에 건강을 잃기 쉽고 성형 부작용으로 몸도 맘도 쉽게 지쳐 버린다.

일례로, 세리토스의 P씨는 지난 여름, 고국을 방문했다가 한국에서 유행한다는 동안성형을 시술했다. 그러나 성형 시술 후 찾아 온 부작용으로 지금은 아예 집 밖 출입을 금하고 있다.

“이마 속이 곪았는 지, 붓기가 가라앉질 않고 볼 살은 너무 탱탱해서 웃기가 힘들어요.” 성형의 메카라고 떠들어대는 한국에서의 성형은 완전 실패였다. 경험 많은 성형외과의를 찾아갔어야 했는데, 불법 성형을 받았던 것이다. 

 

성형이란 누굴 따라잡아 아름다워지는 것이 아니라 자기 얼굴의 조화로움을 가꾸는 것이다. 즉, 가장 자연스런 얼굴이 가장 아름답다는 얘기다. 또, 무조건 한국에서 성형 수술만 하면 만사 해결될 거라는 빗나간 생각도 큰 문제다.

 

한국은 최근 조사에 따르면 불법 의료 행위가 점점 늘어나는 추세란다. 이처럼 불법 의료 행위가 빈번한 것은 불법임에도 불구하고 찾아가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그 가운데 한 무리가 이곳 미국에서 한국으로 성형 수술을 하러 가는 집단이다. 그러나, 이런 경우 성형외과 전문의가 아니기 때문에 자연스런 아름다움을 기대하기 어렵고 병원 기기의 소독과 위생에 큰 문제가 있어 2차 감염이 우려 된다.

 

따라서, 성형의 부위가 크던 작던, 시술이 어렵던 쉽던 그 기술적인 차원이나 의료적인 차원을 떠나 성형을 하겠다고 맘을 먹었다면, 반드시 경험 많은 성형 전문의를 찾아가 가장 정확하고 올바른 진단을 받은 뒤 자신에게 가장 어울리는 즉, 자연스럽고 조화로운 아름다움을 나타낼 수 있는 성형을 해야 한다. 

 

Kim Michelle원장. 어바인 에벤에셀, (949) 502-5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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