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가 건강해야 몸이 건강하다 1
05/14/18  |  조회:150  

이 세상에는 수천 가지의 질병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에 상응하는 치료 또한 수천 가지가 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처방된 약들은 근본적인 치료가 되지 않고 약기운이 있는 동안 잠시 증상을 완화시키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서 약의 세기가 더해지거나 약에 대한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새로운 약을 첨가합니다.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 약으로 다른 질병을 키우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과학자 레이몬드 프란시스에 의하면 병에 걸리는 이유는 하나입니다. 몸을 이루고 있는 세포가 건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세포하나하나가 건강하여 그 역할을 잘 하면 결과적으로 건강하게 됩니다. 반대로 세포가 그 역할을 못하게 되고, 건강하지 않은 세포가 점점 많아지면 결국 우리의 몸은 스스로를 지킬 수 없게 됩니다. 영양을 공급하고, 결함이 있는 곳을 고치고, 필요 없는 것은 배출하지 못하게 되어 결국에는 질병에 걸리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의 세포, 거기에서 모든 것이 시작됩니다. 사람의 인체는 세포에서 시작하여 조직이 되고, 조직은 기관이 되고, 기관은 계통을 이룹니다. 하나의 세포가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되면 더 많은 세포가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게 되어 그 불균형이 지속될 때 질병으로 발전됩니다.

 

처음에는 모든 것이 그렇듯이 대수롭지 않게 시작 합니다. 소화가 잘 되지 않는다던가, 항상 피곤하던가, 허리가 결릴 수도 있습니다. 눈이 침침해지기도 하고 무릎이 아프기도 합니다. 바삐 살다 보면 이런 초기의 질병 증상을 피곤해서 그렇겠지, 감기겠지 하고 넘기게 되는데, 그러다 보면 점점 더 많은 세포와 기관이 제 기능을 못하게 되어 만성질환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심한 경우엔 다시 복구되기 힘들 지경에 이르는데 이를 치료할 수 없는 병 즉, 불치병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세포하나하나를 어떻게 건강하게 지킬 수 있을까요? 해답은 간단합니다. 세포가 필요한 영양분을 제공해주고 세포에게 해가 되는 독소를 제거해주면 됩니다. 각각의 세포는 각자 맡은 임무가 있는데 이런 각자의 세포가 함께 협동하여 서로 연락을 주고 받으면서 효과적으로 작용을 하게 되면 우리의 몸의 상태는 최고의 건강을 이루게 됩니다.

우리가 어떤 음식을 먹는가, 잠은 잘 자는가, 숨쉬는 공기는 맑고 깨끗한가, 매일 마시는 물은 오염되지 않았는가, 하루에 어떤 운동을 얼마나 하는가, 스트레스를 어떻게 해결하는가 등 우리의 생활방식이 우리의 건강을 전적으로 좌우합니다. 프란시스 박사는 ''''우리의 질병이 박테리아나 세균 등의 전염병의 존재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세포가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충분한 영양을 공급해주지 못하고 독소를 없애주지 못했기 때문에 면역력이 약해져서 제 기능을 못해서 생긴다'''' 라고 했습니다. 각각의 세포가 건강하면 박테리아, 세균, 독소 등의 침입은 얼마든지 잘 막아낼 수 있기 때문에 만성 질병에 걸리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마치 군대가 잘 먹고 훈련이 되어 정신 상태가 건강하면 어떠한 적군도 무찌를 수 있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다음호에 계속됩니다.>

Dr. Sung Hye Yi. 안티 프레질리티 클리닉, dr.wu@arctrial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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