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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피부염
05/21/18  |  조회:61  

아토피란?

아토피 피부염에서 아토피(atopy)는 ‘이상한’ 혹은 ‘부적절한’이란 의미로, 음식물 혹은 흡입성 물질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이 비정상적으로 발생하는 경우를 일컫는다.

아토피 피부염이란 영유아기에 시작하는 가려움을 동반하는, 만성재발성 습진 질환으로 연령에 따라 특징적인 병변과 분포와 양상으로 구분되는 피부질환을 말한다.

 

■ 아토피 피부염의 증상

유아기에는 얼굴이나 사지의 바깥쪽에 습진이 관찰되나, 성장하면서 팔이나 다리, 목과 같이 접히는 부위에 습진의 형태로 관찰된다.

피부염의 정도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 심함 가려움으로 인해 상처와 진물이 생기고 만성화되면, 피부가 두꺼워지거나 색소침착이 생긴다. 가려움증은 주로 밤에 더 심해지며, 피부염 부위의 발열, 발적, 동통, 부종 등을 동반하기도 한다.

▶ 보조증상

  1. 피부가 건조하다.
  2. 얼룩덜룩하다.
  3. 귀 주변이 찢어지고 갈라진다.
  4. 눈 주위가 빨갛거나 가렵고, 피부가 어둡다.
  5. 입술이 트고 잘 갈라진다.
  6. 두피에 마른 비듬이 있다.
  7. 땀이 나면 피부가 가렵고 긁게 된다.
  8. 식사 후 열이 오른다.
  9. 스트레스를 받으면 쉽게 열이 오른다.
  10. 주기적으로 열이 오른다.
  11. 땀이 잘 나지 않는다.
  12. 대변 양상이 불규칙하거나 변비 혹은 냄새가 지독하다.
  13. 식탐이 있거나, 스트레스를 음식으로 푸는 편이다.

 

아토피 피부염의 근본 원인

‘세포 기능의 이상으로 인한 열과 독소의 과잉’ 에 있다. 유전, 환경, 스트레스로 인해 세포에서는 많은 열과 독소가 발생하게 되고 그 결과 인체는 상열하한, 내한외열과 같은 열의 불균형이 나타나게 된다. 이 상태가 바로 인체의 체온 조절력 또는 체온 면역력이 저하된 상태이다.

인체 열의 불균형은 심폐 기능 이상, 간, 대장 해독 기능 저하, 면역 불안정, 피부의 열사화로 이어지게 되고 그 결과로 인해 아토피 피부염이 발생하게 된다.

 

<다음호에 계속됩니다.>

최준용(한의학박사). 아큐베델한의원 원장. (213) 598-3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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