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술 맞아 보이는 볼 처짐
06/04/18  |  조회:106  

통통하게 채우고 귀엽게 올려주세요

 

부부 금술 좋기로 소문난 플러튼의 P부부. 그러나 최근 들어 남편의 말 한 마디 한 마디에 상처를 입기 시작했다는 P 여사가 조심스레 상담을 청했다.

“미인형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인상이 나쁘다곤 생각을 안 했는데, 요즘들어 남편이 심술맞게 보인다며 화장을 산뜻하게 해라, 머리 스타일을 바꿔라는 등 잔소리가 심해졌어요.”

심술 맞아 보인다는 것에 충격을 받은 40대 후반의 P 여사는 이미 피부 노화가 상당히 진전된 상태였으며 무엇보다도 볼살이 축 쳐져 내려앉아 있었다. 볼살은 첫 인상을 결정짓는 요소 가운데 하나로, 볼살이 빠져 광대뼈가 튀어 나온 경우는 드세 보이는 인상을 준다.

 

볼살이 어느 정도 빠진 상태에서 울퉁불퉁한 모습으로 남아있는 지방이 쳐져 내려 앉은 경우 심술 맞게 보인다. 또, 쳐진 볼살은 팔자 주름을 깊게 만들 뿐 아니라 입가 주변에도 영향을 주어 웃어도 예쁘거나 상냥해 보이질 않는다.

 

거울 앞에서 꺼진 볼살을 올려도 보고 잡아 당겨 봐도 이미 노화가 시작되어 내려 앉은 볼 살은 저절로 올라 붙질 않는다. 이 경우, 노화가 그다지 진행되지 않았고 이제 쳐져내리는 상황이라면 고주파수 시술을 권한다. 고주파수는 피부의 속 깊은 곳, 진피층과 지방층에 자극을 주어 열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데, 이 열에너지의 작용으로 처지고 늘어진 근육과 살을 수축 시켜 잡아 올려 붙여 준다.

 

더불어 말라 떨어져 나간 콜라겐과 엘라스틴 재생을 도와 주어서 피부톤이 맑아지고 탄력있게 변화한다. 따라서, 서서히 늘어지려던 근육이나 살을 올려 붙여 주게 되면 볼살이 제 위치를 찾아 어려 보일 뿐더러 생기발랄해 보인다.

 

하지만 문제는 볼 살이 빠질대로 빠지고 늘어질대로 늘어진 경우다. 이때는 고주파수만으로 늘어지고 쳐진 피부를 당겨 올려 붙여주기엔 역부족이다. 왜냐하면 지방이 빠져 나간 상태에서 그나마 남아 있는 지방들은 울퉁불퉁한 모양새를 취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볼살에 필러를 넣어 주는 시술이 최선의 방법이다. 이때, 부족한 볼살을 채우는 데 가장 적합한 것이 “자가지방”이다. 자가지방은 과거의 지방 이식과 달리, 지방 세포를 통째로 이식하므로 이식 후 흡수될 염려가 적으며 줄기세포를 함께 주입하면 세포 분화가 활발해져서 볼살의 부피가 지속적으로 유지가 된다. 통통하게 올라 붙은 볼살, 뽀얀 피부. 동안으로의 변신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자가 지방 이식을 통한 쁘띠볼살 성형은 2, 3차 감염의 우려도 거의 없으며 시술은 간단하고 회복이 빨라 이미 입에서 입으로 소문난 시술이기도 하다.

하지만 자칫 볼살만 빵빵하게 채우려다 코를 낮아 보이게 하는 실수도 할 수 있기 때문에 이 모든 시술은 경험 많은 성형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과 올바른 진단이 우선되어야 한다.

Kim Michelle원장. 어바인 에벤에셀, (949) 502-5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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