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 마취가 두려워 지방 흡입을 못한다구요?
07/30/18  

NBC, ABC, 오프라 윈프리가 격찬한 바디젯

 

“지방 흡입 예약을 한 아무개인데요…지방 흡입 예약을 취소하려구요.” 지방 흡입을 위해 상담을 서너 차례나 했던 플러튼의 L씨가 아침 일찍 예약 취소 전화를 했다.

그 이유를 물었더니 “며칠 전 한국 뉴스를 보니까, 40대 중반 여성이 지방 흡입을 하다가 마취에서 깨어나지 못해 사망을 했다더라구요. 아무래도 겁이 나서요… 전신 마취 꼭 해야 하는 거 맞죠?”

지방 흡입에 대한 상담을 하는 도중에도 마취에 대한 부작용을 두려워 하길래 바디젯은 절대 전신 마취를 하는 지방 흡입이 아니라며 여러 차례 설명을 했지만, 지방 흡입과 마취에 대한 선입관을 쉽게 허물지 못한 분이었다.

 

그러나 바디젯 지방 흡입은 기존의 흡입 시술과 차원이 다른 시술이다. 물의 압력만으로 지방 세포를 떨어뜨려 흡입하며 심지어는 근육과 근육 사이에 끼어 있는 지방 세포들조차 혈관이나 신경 조직에 해를 끼치지 않고 떨어뜨리는 시술이다. 다시 말해 기존 흡입 시술에서처럼 ‘인위적으로 억지로 지방을 끄집어내는 방법’과 달라서 시술 도중이나 시술 후에도 고통을 호소하는 환자가 적다. 그러니 종전의 리포 시술이 반드시 전신 마취를 해야 했다면 바디젯은 국소 부분마취만으로도 충분하다는 뜻이다.

더불어, 바디젯의 기본 원리이자 주 재료인 물에 마취 약이 함께 분사되어 아픔을 느끼지 않는다는 점이다. 단 한 번의 지방 흡입 시술로 금방 몸매가 달라지는 것을 알면서도, 지방 흡입은 전신 마취를 해야 하는 것이라는 잘못된 선입견에서 이제는 깨어날 때이다.

 

기존의 지방 흡입 시술을 하려면 인위적인 기기들과 열, 화학 약품들을 사용해 우리 몸 구석구석 – 혈관, 신경 조직 –등을 끊어버렸다면 바디젯은 순수한 물의 압력만으로 지방 세포 자체를 떨어뜨려 흡입하는 것이라 우리 몸에 자극을 주지 않는다. 그러니 자연 회복되는 시간에서도 큰 차이를 보이며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인 스트레스를 덜 받는 것이다.

 

전신 마취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일들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감을 동반한 채 기존의 지방 흡입 시술을 할 것인가? 아니면 부분 마취를 통해 짧은 시간 내에 지방 세포를 흡입해 일상으로 회복을 빨리할 것인가? 그 차이점은 이미 미국 주요 언론과 방송 프로그램들이 이미 극찬한 대목이기도 하다.

 

Kim Michelle원장. 어바인 에벤에셀, (949) 502-5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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