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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의 진단 (Diagnosis of Diabetes Mellitus) -1
08/06/18  

당뇨병이 발생했을 때에는 다른 질환들과 마찬가지로 보다 더 일찍, 그리고 정확히 진단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더욱이 당뇨병이 발견되지 않은 채 오래 지속되면 혈관(blood vessel)과 많은 장기(organ)에 독소역할을 하는 높은 혈당(high blood glucose 혹은 sugar)이 계속 나쁜 영향을 주게 되므로, 일찍 발견해서 신속하게 조절하여 정상(normal) 혈당을 유지하도록 해야 심각한 합병증(complication)들을 막거나 적어도 발생을 지연시킬 수 있습니다.

 

흔히 사용하는 휴대용 혈당측정기(glucometer)의 경우 말초혈액(peripheral blood)을 측정하는 것이어서, 정맥혈(venous blood)의 혈장 포도당(serun glucose)을 측정한 결과에 비해 혈당이 일반적으로 낮게 측정됩니다.

 

따라서 휴대용 혈당측정기로 혈당이 110 mg/dL 이상으로 측정되면 병원에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당뇨병의 발생 여부를 주기적으로 검사해야 하는 고위험군(high risk group)은 45세 이상인 사람, 지방대사이상(고지혈증 hyperlipidepmia, 고콜레스테롤증hypercholesterolemia), 직계가족에 당뇨병력이 있는 경우, 임신성 당뇨병(gestational diabetes)의 병력이 있거나 9 lb (4 kg) 이상의 아이를 출산한 경험이 있는 사람, 고혈압 환자(hypertension), 내당능장애(impaired fasting glucose), 비만증(obesity), 다낭성 난소질환군(polycystic ovarian syndrome), 대사질환군(metabolic syndrome), 앉아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은 사람(Sedentary lifestyle), 그리고 흑인(African-American), 히스페닉(Hispanic), 미국 원주민(native American), 일부 아시아인종 및 하와이 원주민(native Hawaiian) 등의 인종들이 여기에 속합니다.

오문목, 어바인 오문목 가정의학과/비뇨기과 원장, (949) 552-8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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