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 젯으로 지방 세포를 남기지 말고 흡입하자!
08/13/18  

지방 흡입 후 다시 살찌는 걱정 뚝!

 

보기에도 날씬해 보이는 사람이나 그렇지 않은 사람이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불필요한 지방을 빼고 싶어한다. 그래서 무작정 굶거나 건강을 해치는 다이어트 약까지 복용들을 한다. 하지만 살을 빼기에 앞서 각자 자신이 처한 상황에 맞는 방법을 찾고, 건강을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처방과 시술을 받아 마땅하다. 그렇지 않은 경우, 평생 후회할 고통을 감수해야 한다.

 

“몇 달 전, 지방 흡입이 쉬워졌다기에 시술을 받았는데, 지방 흡입한 부위에 울퉁불퉁 살이 올랐어요.” “지방 흡입 후 다시 살이 찌면 더 심하게 찐다던데… 사실인가요?.” 

지방 흡입 시술을 받고 몇 달이 지나 다시 살이 찐 K씨는 전과 달리 피부가 울퉁불퉁해져 고민이라며 물어왔다.

 

그렇다면 지방 흡입 후 다시금 살이 오르는 이유는 뭘까? 그건 억지로 지방을 흡입하는 와중에 많은 양의 지방 세포가 곳곳에 흩어진 상태로 남아 있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지방 흡입 시술은 인위적으로 지방층에 분포된 지방을 억지로 흡입을 하는데, 이때 닥치는 대로 지방을 흡입하면서 지방 세포가 원래의 자리가 아닌 다른 곳으로 옮겨지기도 한다.

 

이렇게 되면 피하 지방에 남아 있던 상처 난 지방 세포가 다시금 비대해지는데 이 때 커지는 지방은 흡입 전보다 더 울퉁불퉁하게 커진다. 따라서, 지방 흡입 후 다시 살이 오르면 보기가 더 흉해질 수밖에 없다. 즉, 지방 흡입을 생각한다면 반드시 지방만을 억지로 석션 하는 것인지 아니면 지방 세포 자체를 고스란히 떨어뜨려 흡입하는 시술인지를 꼭 살펴야만 한다.

 

그럼 지방 세포 자체를 흡입한다는 지방 흡입 시술엔 무엇이 있을까? 현재까지 지방 흡입을 함에 있어서 혈관이나 신경조직에 해를 최소화시키며 지방 세포만을 떨어뜨려 흡입하는 기술은 오직 바디젯 뿐이다. 바디젯 시술은 강한 물의 분사력을 이용해 지방 세포를 떨어뜨려 흡입하는 시술로, 근육과 근육 사이 사이에 존재하는 지방 세포들까지 흡입이 가능하다.

 

그렇기 때문에 바디젯 시술을 하고 그 자리에서 체형이 바뀐 것을 눈으로 직접 확인 가능하며, 물의 분사력만으로 시술이 가능하니까 시술 후 부종이나 멍이 현저히 적으며, 마취 부작용 등의 두려움을 겪을 이유가 없다.

지방 흡입 후 얼마 지나 다시 살이 찌지는 않을까란 막연한 고민을 해결해 주는 바디젯 지방 흡입 시술로, 체형교정의 꿈을 이루기 바란다.

 

Kim Michelle원장. 어바인 에벤에셀, (949) 502-5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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