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체질 이야기-내 체질에 맞는 성장탕
09/17/18  

자녀들이 또래 친구들과 비교했을 때 키가 작다면 부모된 입장에서 걱정이 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혹시 작고 왜소한 체격으로 따돌림을 당하지는 않을까 이대로 성장판이 닫혀 버리는 건 아닐까 하는 염려 때문에 언제부턴가 키 크는 한약인 성장탕에 대한 부모님들의 관심이 뜨겁다.

 

키 크는 한약의 장점은 오장육부의 유기적인 균형과 조화를 통해 성장발육을 방해하는 체내 요인들을 제거하고 정상적인 성장을 돕도록 성장판의 세포 분열을 활성화함으로써 뼈 성장을 극대화시키는 것이다. 또한 단순히 키 성장을 도와줄 뿐아니라 집중력을 향상시켜 학업에도 도움이 되며, 면역력을 높여 잔병치레 없이 건강하게 자라도록 도움을 준다.

 

성장 치료를 시작하는 시기는 빠를수록 좋다. 특히 아이들이 사춘기가 진행되면 성호르몬의 영향으로 성장판이 급속히 굳어지기 시작하여 성장이 더뎌지고, 성장판이 닫힌 후 (15~16세 이후)에는 성장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만큼 유독 또래보다 성장이 느리거나 유적적으로 부모의 키가 크지 않으면 일찍부터 키 성장에 관심을 가지고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1년에 2cm 이상 키가 자라지 않으면 키 크는 한약이나 성장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한약재와 성장 발육에 관한 연구를 통해 키 성장에 도움이되는 한약재들이 일반인들에게까지 알려졌지만 그렇다고 아무 약이나 함부로 먹여서는 안 된다. 아이들의 연령과 체질에 따라 효과가 있는 약재가 다르고, 또한 사용할 수 있는 용량이 다르기 때문이다.

 

체질의학에 따르면 목체질의 경우는 녹용과 두충이, 토체질의 경우는 숙지황과 홍화씨가, 금체질의 경우는 가시오가피와 복분자가, 수체질의 경우는 황기와 백출 등이 키 성장에 도움이 된다. 따라서 성장탕을 복용하기 전에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먼저 자녀들의 정확한 체질을 진단받아야만 부작용 없는 최상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문의: 562.673.8397   www.my8body.com

체질나라 한의원 고진욱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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