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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건조증에 좋은 오메가3와 루테인
10/15/18  

나이가 들면서 눈이 뻑뻑하다며 불편함을 호소하는사람들이 있다. 자연적인 노화현상이야 어떻게 할 수 없지만 컴퓨터와 스마트폰 사용이 많아지면서 눈의 불편함을 호소하는 젊은층들도 많아졌다. 에스키모인은 고지방 식사에 채소와 과일은 거의 섭취하지 않는데도 혈관질환자가 거의 없다. 이는 에스키모인들이 섭취하는 생선의 기름에 포함된 오메가3 지방산 때문이다. 사람은 오메가3 지방산을 합성하는 데 필요한 효소가 없기 때문에 반드시 식품으로 섭취해야 한다.

 

대표적인 오메가3 계열 지방산은 DHA(Docosa Hexaenoic Acid)와 EPA( Eicosa Pentaenoic Acid)다.  DHA는 대뇌 해마와 눈 망막세포의 주성분이며 신경호르몬 전달을 용이하게 하고 두뇌 작용을 활발하게 돕는다. EPA는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혈전을 예방하는 효과가 뛰어나다.  오메가3는 고지방 식사, 운동 부족 등으로 생기는 혈전 형성을 막고 혈관의 유연성도 높인다. 혈압을 낮추는 효과도 있다. 그래서 심장·뇌혈관질환의 가족력이 있거나 고위험군인 환자에게 필요한 기능성 식품이다. EPA, DHA함량 기준으로 하루1000mg-3000mg정도 섭취할 경우 특히 안구건조증, 여성의 경우 질건조증에 좋은 효과가 있다. 또 눈의 노화를 늦추어주는 대표적인 영양소 가운데 하나는 금잔화 추출물인 루테인이다.

 

루테인 성분이 주목을 받는 이유는 노인 실명의 중요한 원인인 황반변성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자외선과 컴퓨터  모니터 등에서 나오는 청색광은 망막의 시세포를 구성하는 황반색소를 파괴한다. 황반이 파괴되면 사물이 흐릿하게 보이게 되고, 급기야 주변 혈관까지 파괴되면 황반변성이 생긴다.
25세를 기점으로 황반을 구성하는 색소의 밀도가 줄어들기 시작해 60세를 넘으면 색소가 약 절반 수준으로 감소한다. 특히 흡연자는 황반색소 감소 속도가 비흡연자보다 2.3배나 빠르다. 루테인은 황반색소의 중요 구성 성분이다. 

 

현재 시중에 나와 있는 루테인 제품 '마리골드(금잔화)'는 추출물이 99% 이상 함유된 것으로 섭취하면 이 성분이 혈관을 타고 시신경으로 가 망막의 황반색소를 보충해준다. 25세를 넘으면서 파괴되는 루테인 색소는 몸 안에서 다시 생성되지는 않는다. 루테인은 식물 중에서 금잔화, 시금치, 브로콜리, 고구마 등의 색소에 많이 들어 있다.

 

영양제로 보충할 경우 하루 12-20㎎ 정도가 바람직하다.  사람에 따라 효과는 차이가 있으나, 대개 2~3개월 복용하면 시력이 개선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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