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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합병증(Complication of DM) - 급성 합병증(Acute Complication) (4)
10/22/18  

비케토성 고삼투성 혼수는 감염증(infection), 심근경색(myocardial infarction), 뇌경색(cerebral infarction)이나 다른 급성질환(acute disease)이 선행되어 있을 때에 더 잘 발생합니다. 많은 경우에서 환자의 반응 정도가 둔감해진 원인을 찾기 위해 검사하다가 고혈당과 탈수 상태가 확인되면서 진단(diagnosis)이 됩니다.

 

대개 혈당은 600mg/dL 이상으로 수치가 1,000mg/dL을 넘어가는 경우도 흔합니다. 이렇게 혈당이 높으면 소변을 통해 포도당(glucose)이 많이 빠져나가면서 수분도 함께 끌고 나가서 탈수가 더욱 심해지게 됩니다. 케톤뇨가 발생하지 않는 이유는 제2형 당뇨병에서는 혈중에 인슐린이 어느 정도 있어서 지방분해(lipolysis)를 막고 있기 때문입니다.

 

탈수가 심해지면서 나타날 수 있는 또다른 위험은 혈액의 점도(viscosity of blood)가 증가하면서 혈전증(thrombosis)이 생겨서 혈관이 막히는 상태와, 의식수준(level of consciousness)이 떨어지거나, 감각(sensory)과 운동 능력(moter ability)이 약해지고, 국소적인 간질 발작(focal seaizure)이나 반사 능력 저하(decrease fo reflex), 수전증(tremor)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치료는 빠른 수분 보충(rehydration)과 함께, 전해질 교정(electrolyte control)을 해주면서 인슐린을 주입을 하여야 합니다. 당뇨성 케톤산혈증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비케토성 고삼투성 혼수도 집중적인 치료(intensive treatment)와 모니터(monitor)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병원에 입원(admission)하여 치료를 받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원인이 되는 질환(cuasative disorder)이나 상태가 있을 경우에는 함께 교정을 해야 효과적인 치료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합병증을 예방(prevention)하기 위해서는 건강한 식생활(diet control)과 운동(exercise)을 통해서 당뇨병의 발생을 막도록 하며, 주기적인 검사(periodic test)를 통해서 당뇨병의 발생을 조기에 발견(early detection)해야 하며, 당뇨병이 발생된 경우에는 치료를 잘 받으면서 자가 혈당검사(self blood glucose test)를 수시로 하여 진행 정도를 파악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오문목, 어바인 오문목 가정의학과/비뇨기과 원장, (949) 552-8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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