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체질 이야기-아토피, 가려움증부터 없애야!
11/19/18  

아토피(atopy) 피부염은 알레르기성 습진, 굴전부 습진, 범발 신경 피부염 등으로 불리는 질환으로 그 원인은 아직까지 확실하게 규명되지는 못하고 있으나 크게 유전적 원인, 면역학적 원인, 환경적 원인등으로 보고 있다.   

 

8체질 의학에서 아토피 피부염은 금양체질의 전형적인 질환으로 파악한다. 선천적으로 폐의 기운이 강한 금양 체질이 잘못된 식생활 습관이나 스트레스, 지나친 야외 운동 등의 환경적인 요인에 의해  폐의 기운이 지나치게 항진 되면  과열된 폐열이 피부를 자극하여  아토피 피부염이 생기는 것이다. 

 

오랜 임상을 통해 아토피 질환의 경우 먼저 가려움증부터 없애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환자가 피부를 긁으면 일시적으로 시원한 느낌이 들 수는 있지만 2차 감염으로 인해 피부 상태가 악화되어 원인 치료가 더욱 어렵게 된다. 따라서 무엇보다도 가려움증을 잡는 것이 최우선 과제다. 

 

치료법은 먼저 자신의 체질에 맞는 음식으로 식단을 바꾸되 특히, 생식(체질 생식)을 하면 효과가 훨씬 빠르다. 둘째, 과도하게 항진된 폐열을 내려주고 허약한 간기능을 높여주는 치료를 통해 아토피의 원인을 제거해야만 한다. 

 

최근에 피부 가려움증에 탁월한 효과가있는 ‘한약 추출액’이 개발되어 환자들에게 큰 호평을 받고있다. 아토피 뿐만아니라 대부분의 가려움증, 예를 들면 세균성, 접촉성, 알러지성 피부질환, 무좀, 심지어 벌레 물려서 가려운 증상에도 살짝 뿌려주기만 하면 거의 즉각적으로 효과가 나타난다. 

 

아토피 질환은 아니지만 아토피와 유사한 피부 질환이 토양체질이나 목양체질에게도 발생하는 것을 종종 볼 수 있다.  따라서 아토피 피부염이 있는 환자들의 경우 정확한 체질 진단이 가장 중요하며, 그에 따른 적절한 치료를 병행하면 1-2주 안에도 현격한 변화가 가능하다.

 

문의: 562.673.8397  www.my8body.com

체질나라 한의원 고진욱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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