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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의 치료(Treatment of Diabetes Mellitus) 1 - 당뇨병교육(Diabetes Education)의 중요성
12/10/18  

당뇨병을 치료하면서 필자가 중점을 두고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것은 환자에게 당뇨병을 교육시키고 이해시키는 것입니다. 실제로 당뇨병을 오래 앓고, 심지어는 합병증으로 무척이나 고생하면서도 당뇨병 자체를 충분히 알지 못하고 무관심해 하는 환자들을 자주 접하게 됩니다. 오랜 투병으로 지쳐서 애써 병 자체를 잊고 싶어하는 경우도 있지만, 당뇨병에 대해 배우거나 교육자료(educational material)를 구할 수 있는 방법을 모르는 경우도 꽤 많아 보입니다.

 

많은 병원(hospitals)과 진료실(medical clinics)에서 환자들의 교육에 도움이 되는 자료들을 비치하여 필요한 환자들에게 배포하므로 주치의(primary physician)에게 문의하여 교육자료들을 받아서 숙지 하는 것은 당뇨병 치료를 위해 좋은 방법이며, 또한 인터넷으로 지구 반대편의 소식도 실시간으로 접할 수 있는 지금 시대에는, 관심만 갖고 본다면 매우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치료에 기본이 되는 식이요법(diet therapy)과 운동요법(exercise therapy)에 대한 유용한 자료들도 얼마든지 얻을 수 있습니다.

 

쉽게 찾을 수 있는 권장(reccomendation)해 드릴만한 웹사이트는 한글의 경우 대한당뇨병학회, 그리고 당뇨교실을 운영하는 각 대학병원들이 있으며, 최근에는 환자들의 교육을 위해 자료를 준비해 놓은 개인의원급들도 눈에 많이 띕니다. 

영문으로 보기 원하시는 분은 ADA(American Diabetes Association), AAFP(American Academy of Family Physician)와 같은 학회 웹사이트나 당뇨교육기관, 각 대학병원 혹은 종합병원 사이트도 권장할 만하며, Merck와 같은 대형 제약회사에서도 유용한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검색엔진에서 당뇨병(diabetes mellitus), 증상(symptom), 증후(sign), 원인(cause), 진단(diagnosis), 치료(treatment), 식이요법, 운동요법 등의 검색어를 조합하여 정보를 제공하는 곳을 찾아가 보시는 것도 당뇨병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오문목(의학박사) 원장은 의학관련 영문 기사와 저술지에 대한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더 나아가 독자들이 영어로 진료를 받게 될 경우에 도움이 되도록 하기 위해 칼럼에서 의학용어를 영어로 병기하고 있습니다.

오문목, 어바인 오문목 가정의학과/비뇨기과 원장, (949) 552-8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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