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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체질 이야기-골반교정의 필요성
12/17/18  

우리 몸 전체의 중심인 골반(pelvis)은 5개의 뼈, 천골, 장골, 좌골, 치골, 미골로 구성되어 있으면, 몸 전체의 균형을 유지하고, 상체의 체중 부하를 견디며, 상체와 하체가 자유롭게 움질일 수 있는 지렛대 역할을 한다.

 

골반은 인체의 중심축을 연결하는 아주 중요한 부분으로  직립보행 시 좌우경사(Pelvic Level),  좌우회전(Pelvic Rotation),  전후굴곡(Pelvic Tilting)의  3차원적 움직임이 균형을 이루어야만 한다. 그런데 어떠한 요인에 의해서 골반이 틀어지게 되면  골반 불균형,  골반 비대칭,  골반 변형 등 ‘골반 부정렬 ‘현상이 나타나고 이로 인해  얼굴, 목과 허리 등 전신에  문제가 생기게 된다.

 

골반 부정렬의 주요한 증상은 1) 척추측만증이나, 요통, 디스크  2) 안면근육과 관절의 틀어짐, 흉곽의 틀어짐으로 인한 두개골과 턱관절의 불균형, 짝가슴과 치열의 불균형  3) 두통, 어지러움 등 중추신경계 질환  4) 자세의 불균형과 비정상적 보행  5)  뇌의 불균형으로인한 각종 난치병  6) 짝다리, O자나 X자 다리, 하지 저림, 하지 정맥류, 하지 부종  7) 조루, 발기부전, 불감증, 성교통 등의 성기능 문제  8) 자궁후굴 및 생리불순, 불임 등 비뇨생식계 질환 등이다.

 

8체질적 관점에서보면, 골반 문제는 주로 토체질과 금체질에게 자주 발생한다.  토체질의 경우는 선천적으로 신장이 약하기 때문에 그로 인해 골반의 ‘뼈’에 이상이 생기는 것이고, 금체질의 경우는 간기능 약화로 인해 골반의 ‘근육과 인대’에 이상이 생기는 것이다.

 

임상에서 보면 먼저 골반 교정을 통해 틀어진 골반의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해야 할 뿐만 아니라, 간, 신장과 같은 골반의 구조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장기의 기능적인 문제도 동시에 해결해야만 제반 증상들을 해결할 수 있다.

 

문의: 562.673.8397   www.my8body.com

체질나라 한의원 고진욱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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