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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체질 이야기-좌골 신경통과 체질
12/26/18  

좌골신경통은 병명이 아닌 다리 쪽의 통증을 일컫는 일종의 증상이다. 우리가 의자에 앉을 때 엉덩이가 닿는 부위가 좌골인데, 그 뼈 사이의 구멍을 통해 나오는 신경이 바로 좌골신경이다. 좌골신경은 인체에서 가장 두껍고 긴 신경으로 허리뼈에서 시작해 엉덩이와 넓적다리 뒤를 거쳐 양쪽 발끝까지 연결된다.

 

좌골신경이 여러 원인에 의해서 자극을 받거나 압박을 받으면 환자들은 ‘다리가 찌릿찌릿 저린다’, ‘다리가 쑤시고 화끈거린다’, ‘엉덩이부터 무릎 아래까지 잡아당긴다’ 등등 다양한 신경통 증상을 호소한다. 주로 앉아 있는 시간이 많은 사무직 직장인이나 운전기사, 수험생 등에게서 흔히 찾아 볼 수 있으며 40대 이상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다.

 

임상 경험에 의하면 대부분 허리 통증을 수반하는 경우가 많지만, 어떤 환자들은 허리 통증을 전혀 느끼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치료 방법은 허리에서 발생한 신경 압박을 풀어주는 침치료와 디스크로 인한 부종과 염증을 치료하는 한약요법과 근육을 강화시키는 운동요법이다.  

 

침치료의 경우 환자가 신경 압박을 느끼는 경락을 정밀하게 풀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빠른 경우는 침치료 즉시 통증이 경감하거나 저린 증상이 사라지는 경우도 많다.  특히 발병 초기에 각 사람의 체질에 따른 발병 원인을 정확히 감별하여 진단하고, 충분한 안정을 취하면서 치료를 받는다면 완치 가능성이 매우 높다.

 

8체질 중에서 목체질의 경우는 한약요법을 침치료와 병행하는 것이 신경 손상을 막고 근육을 강화시키는데 효과적이지만, 금체질의 경우는 한약요법보다는 침치료와 함께 근육을 강화시키는 운동요법을 병행하는 것이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다.

 

문의: 562.673.8397  www.my8body.com

체질나라 한의원 고진욱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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