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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에 좋은 '로열 젤리'
01/02/19  

로열 젤리는 젊은 일벌의 머리 부분에 있는 인두선(咽頭腺)에서 분비되며, 일벌이 될 애벌레를 포함한 집단 내 모든 애벌레에게 먹이로 제공됩니다.

 

벌들은 여왕벌이 필요하게 되면, 선택된 한 애벌레에게 생후 첫 4일간 오로지 로열 젤리만, 그것도 대량으로 공급합니다. 이렇게 초기에 집중적으로 영양 공급을 하면 그 애벌레는 알을 낳을 수 있을 만큼 성숙된 난소를 포함해 여왕벌의 형태를 갖추게 됩니다. 여왕벌은 평생 로열 젤리만 먹고 사는데 수명이 일벌의 40배나 됩니다. 이런 점으로 인해 고대에는 로열 젤리를 장수와 회춘의 비약으로 여겨왔습니다.

 

로열 젤리의 색은 꿀과 비슷하게 투명하며 담황색을 띄고 있습니다. 보통 단맛을 지난다고 알려져 있지만, 이런 제품은 꿀과 다른 당류를 섞은 것이며, 순수한 로열 젤리는 약간의 신맛과 혀를 찌르는 듯한 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로열 젤리는 벌꿀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많은 비타민류, 미네랄, 아미노산 등의 영양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로열 젤리는 67%의 물, 12.5%의 단백질 및 소량의 아미노산, 11%의 당류 등이 있습니다. 비타민 류는 비타민 B군이 대부분이며 약간의 비타민 C도 들어있다. 비타민 A, D, E, k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로열 젤리의 주요 요소의 가운데 로열랙틴(Royalactin)이라는 단백질이 있습니다. 2011년 일본 도야마현립대 생명공학연구센터 마사키 가마쿠라 박사는 이 로열랙틴이 애벌레를 여왕벌로 만든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마사키 박사는 실험에서 섭씨 40도로 오랫동안 두어 로열랙틴이 파괴된 로열 젤리를 애벌레에게 먹였으나 여왕벌이 특성이 약한 일벌이 되었고, 로열랙틴이 포함된 로열젤리를 초파리 애벌레에게 먹였더니 여왕벌과 비슷하게 몸집이 커지고 알을 많이 낳는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 로열젤리의 효능

생리 전 증후군 (PMS) 개선

‘Complimentary Therapies in Medicine’ 에 게재된 연구에 의하면 하루 1000mg 의 로열젤리 복용은 갱년기 증상을 현저하게 완화시킵니다. 갱년기는 모든 여성의 30-40%가 겪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런데 로열젤리는 갱년기 증상 완화에 큰 효능을 발휘합니다. 물론 여성 갱년기 증상뿐만 아니라 남성의 경우도 해당이 됩니다. 화나는 것, 근심, 우울증, 자존감 결여, 우는 증세, 집중력 저하, 수면 방해, 불면증, 기력 저하, 공격성 성욕 감퇴와 같은 증상들은 호르몬의 결여로 인한 경우가 많습니다.

 

2011년 12월 부터 2012년 10월 까지 ‘Teheran University of Medical Science’에서는 생리 주기에 들어간 학생 110명을 무작위로 두 그룹으로 나누어 실험을 실시하였습니다. 

한 그룹은 생리에 들어간 날부터 매일 1000mg 로열젤리를 복용하게 하였고, 다른 그룹은 가짜 약을 주었습니다. 한 달 후 Premenstrual Profile 2005 의 PMS Score 를 적용하여 측정하였는데 그 결과 로열젤리를 복용한 그룹은 갱년기 증상이 눈에 띄게 개선됐습니다. 실험은 과학 실험의 최고 표준이라고 할 수 있는 맹목 3회(triple blind trial) 방식으로 하였으므로 그 결과는 매우 신뢰할 만합니다.

 

뇌기능 향상

일부 소비자들은 품질 좋은 로얄젤리를 복용하고 나면 행복감, 상쾌감을 느낀다고 말합니다. 일본의 Gifu Pharmaceutical University 연구팀이 그 이유를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실험용 쥐에 뇌세포를 죽이는 독소복합물을 투여한 후 로얄젤리를 복용시켰습니다. 그 결과 로얄젤리 성분이 쥐의 뇌를 보호함은 물론 인지기능을 자극하고 뇌의 손상을 치유했습니다. 신경계의 고장에서 로얄젤리가 치료를 한 물질로 사용할 수 있음을 알아낸 것입니다.

 

이러한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하루 10-HDA가 6% 인 로얄젤리 2000mg을 복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여기에 오메가3 와 BrainSmart((Lorna)를 함께 복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통계에 의하면 60세 이상의 1/3 은 기억력에 문제가 생기며 85세 이상의 1/4 은 심각한 기억력 상실로 고통을 받는다고 합니다. 알츠하이머나 치매는 일정한 인구의 비율이 걸리는 것으로 보이며 최근 조사에 의하면 배이비 부머 시대에게는 가장 큰 공포처럼 되어 있습니다. 더욱이 American Association of Retired Persons(미국 은퇴자 협회)에 의하면 나이든 사람의 94% 에게는 ‘두뇌의 기능 유지‘ 가 최우선의 과제입니다. 따라서 기억력 문제로 고통을 받는 수많은 사람들을 위하여 점증하는 이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자연적으로 대처할 것인지가 연구되었습니다.


한 조사에서는 늙은 쥐들에게 로얄젤리를 먹여 신경 화학적으로 뇌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그에 따른 행동에 대해서 평가하는 실험을 하였습니다. 몸무게 kg당 50mg 또는100mg (즉 68kg의 체중인 사람에게 3400mg -6,800mg 에 해당)을 쥐들에게 먹여 보았습니다. 실험에서는 신경 전달 물질 수준에 따른 물속에서 미로를 찾아가는 공간 기억능력을 측정하였는데, 신진대사와 특정 뇌 부분에서 로얄젤리가 뇌의 기능들을 향상시켰습니다. 여기서 얻은 결론은 로얄젤리가 신경 전달에 의한 집중력 향상을 가져온다는 점인데 신경 전달 물질은 뇌 안에서 상호 소통을 원활하게 하는 것입니다.

소화기가 약하거나 영양소가 흡수가 안 되는 노약자는 로얄제리가 영양소가 골고루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기력을 회복하는 시간이 단축될 것이며 미네랄과 효소가 풍부하여 위장의 편안함을 바로 느낄 수가 있을 것입니다.

 

위에서 말하는 함량은 로얄제리의 유효성분 10-HAD 6% 가 포함된 로얄제리 원액 파우더를 의미합니다.

영양제로는 여러 가지가 많이 있지만 노인성 기력 회복에는 로얄제리를 능가하는 것은 찾아보기 힘듭니다. 왜냐하면 영양소의 흡수력이 효능을 좌우하기 때문입니다.

 

◈ 비타민 전문점: (714) 534-4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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