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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체질 이야기 – 콜레스테롤, 해독이 답이다!
03/04/19  

콜레스테롤은 무조건 해로운 것인가?  그렇지 않다. 콜레스테롤은 세포막의 필수 성분이며, 호르몬의 전구 물질이고, 칼슘의 체내 이용과 뼈 형성에 필요한 비타민 D의 전구체로써 우리 몸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성분이다.  문제는 과도해진 혈중 콜레스테롤이다.  왜냐하면 혈관 안에 침착된 콜레스테롤은 동맥경화, 심장병, 심근경색 등의 심혈관 질환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은 음식 때문에 콜레스테롤 수치가 좌지우지된다고 믿는다. 예를 들면 새우, 문어 등 콜레스테롤이 높은 식품을 먹으면 혈중 콜레스테롤이 치솟아 건강에 해로울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우리 몸의 콜레스테롤 양은 간에서 조절한다. 즉, 음식을 통한 콜레스테롤 섭취량이 늘면 간에서 생성량을 줄이고, 반대로 음식으로부터 섭취하는 양이 적어지면 간에서 자연스럽게 생성량을 늘린다.

 

문제는 간의 건강 상태이다. 그런데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다고 해서 무작정 콜레스테롤 약부터 먹게 되면, 어떻게 되겠는가? 간기능은 더욱더 약해져서 콜레스테롤 조절 능력은 점차 떨어지게 될 것이고, 약의 의존도만 높아져서 평생 약을 끊지 못하게 된다.

 

콜레스테롤을 조절하려면, 먼저 화식(火食)을 줄여야만 한다. 왜냐하면 화식은 각종 노폐물과 독성 물질을 몸에 축적시켜, 혈액을 혼탁하게 함으로써 각종 성인병의 주요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실제 임상에서 체질 생식(生食)을 하루에 두 번하고, 단백질의 양을 50% 늘리면서, 동시에 간을 해독하는 체질침 치료를 병행하게 되면, 1-2달 안에 가시적인 변화가 나타나게 된다. 생식의 섭취가 체내에 쌓인 독성물질, 특히 간을 해독시켜주는 동시에 산성화 된 몸을 알칼리성으로 서서히 개선시켜 주고, 적절한 단백질 양의 공급은 열량 과다로 인한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자연스럽게 억제해주기 때문이다.

 

생식(生食)을 통한 해독의 중요성은 콜레스테롤뿐 아니라 혈압, 당뇨, 비만 등 기타 질환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먼저 해독하라! 이것이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인 방법이다.

체질나라 한의원 고진욱 원장 문의: 562.673.8397 www.my8bod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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