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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비대증 (BPH: Benign Prostatic Hyperplasia) - 수술치료법(Operation) 3
03/02/20  

전립선비대증의 증상(symptom)이 어느 정도 심하다고 반드시 수술을 받아야하는 것은 아니며, 약물요법(medical treatment)으로 상당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정도 이상으로 전립선비대증에 의한 증상이 나타나거나 수술을 통해서만 해결이 가능한 합병증(complication)이나 동반 질환(comorbidity)이 생긴 경우에는 수술을 통해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서 더욱 심각한 문제들이 생기는 것을 막는 것도 중요한 일입니다.

 

수술로 치료를 받아야 하는 적응증(indication)을 살펴 보면, 급성요폐(acute urinary retention)가 재발(recurrent)되는 경우, 상부요로계(upper urinary tract)의 확장 소견(dilatation finding)이 있는 환자, 방광에 결석(bladder stone)이나 게실(diverticulum)이 있는 환자, 요로감염(urinary tract infection)이 반복해서 발생하는 경우, 전립선 부위의 출혈(bleeding)이 동반된 경우, 하부요로(lower urinary tract)의 자극 증상(irritation symptom)이 매우 심한 경우, 하부요로의 폐쇄(obsruction)에 의한 급성신부전(acute renal failure)이 생긴 경우, 환자가 약물요법보다 더 적극적인 치료를 원하는 경우, 그리고 충분한 기간 동안 약물요법을 사용해도 효과가 없는 경우등이 해당됩니다.

 

이런 합병증이나 동반 질환은 수술을 통해서 완치되는 경우도 있지만, 근본적인 수술을 통해 전립선비대증이 완전히 해결되었다고 하더라도 방광기능(bladder function)이나 신장기능(kidney function)이 충분히 돌아오지 못해서 계속 배뇨장애(voiding problem)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오문목, 어바인 오문목 가정의학과/비뇨기과 원장, (949) 552-8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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