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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비대증 (BPH: Benign Prostatic Hyperplasia) - 수술치료법(Operation) 4
03/09/20  

▶ 지난호에서 이어집니다.

 

이러한 경우를 막기 위해서는 전립선비대증에 의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할 때부터 조기 약물요법과 같은 치료를 받아서 방광과 신장의 기능이 영향을 받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따라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면 상태를 정확히 진단받고 필요한 조치를 일찍 시작하기 위해 전문의와 상담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그렇게 해서 전립선비대증이 더 진행되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한편, 수술이 필요하더라도 환자의 전신적인 상태(general condition)나 수술을 받아서 더 큰 문제들이 생길 수 있을 가능성이 높은 환자들은 수술을 받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폐(lung)나 심장질환(heart disease) 때문에 마취(anesthesia)가 위험할 수 있는 환자, 출혈성 질환(bleeding disorder)이 있는 경우나 항응고제(anti-coagulant)를 계속 사용해야 하는 환자 등이 이런 경우에 해당합니다.

또 신경학적 질환(neurological disorder), 예를 들어 알쯔하이머 치매(Alzheimer dementia), 파킨슨씨 병(Parkinson’s disease), 뇌졸증(cerebrovascular accident: CVA) 등이 있는 환자, 외요도괄약근 기능부전(external urinary sphincter insufficiency), 역행성사정(retrograde ejaculation)이나 요실금(urinary incontinence)과 같은 수술 후에 나타날 수 있는 후유증에 민감한 경우가 포함됩니다.
그리고 환자가 수술을 원하지 않는 경우에도 해당하는데 이런 분들은 수술 이외의 가능한 방법을 찾아 치료해서 증상을 개선시키도록 해야 합니다.

 

▶ 다음호에 계속됩니다.

오문목, 어바인 오문목 가정의학과/비뇨기과 원장, (949) 552-8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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