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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말하자(신명기 33:29)
02/22/21  

“행복”은 모든 사람이 바라는 소망입니다. 성경은 우리를 향해 “행복자”라고 말씀합니다(신 33:29). “장차 행복자가 될 것이다”라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일을 하면 행복하게 될 것이다”라는 조건도 아닙니다. 성경은 아주 분명하게 우리가 행복자라고 말씀합니다. 우리는 행복자입니다. 하나님께서 인정한 행복자로서 우리는 행복을 말해야 합니다.



첫째, 아버지가 있어 행복하다
우리에게는 아버지라는 행복이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가 계십니다. 나를 낳아준 아버지가 계십니다. 나를 교육하는 스승 아버지도 계십니다.
힘들고 어려울 때, “아버지” 해보십시오. 이름만 불러도 힘이 납니다. 아버지가 계시기에 우리 인생은 희망입니다. 아버지와 함께하기에 우리의 삶은 만사형통입니다. 아버지는 가장 좋은 것을 주시는 분입니다(마 7:11). 우리로 하여금 아들의 영광을 누리게 하십니다(눅 15:22). 우리만큼 아버지의 사랑을 입은 자는 없습니다.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자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뇨"(신 33:29).
아버지는 행복의 근원이십니다. 그런 아버지께 말합시다. 아버지에 대해 말합시다. 아버지와 함께 말합시다.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하나님 아버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로다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네 의를 빛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같이 하시리로다"(시 37:4-6).



둘째, 나라가 있어 행복하다
당해 보지 않으면 모르는 서러움이 있습니다. 집이 없는 서러움, 타향살이 하는 서러움, 직장을 잃어버린 서러움. 당사자가 아니면 그 고통을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이보다 더 서러운 것이 있습니다. 나라 잃은 서러움입니다. 물이 없으면 물고기도 없듯이 나라를 잃으면 다 잃은 것입니다. 안타깝게도 현대인은 나라가 행복임을 잊고 있습니다. 나라가 있다는 것은 미래가 있다는 것입니다. 울타리가 있다는 것이고, 내가 있다는 것이고, 행복을 누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감사하게도 우리에게는 두 나라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조국 대한민국이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도 있고, 조국 대한민국도 있기 때문에 우리는 행복이 두 배가 되는 것입니다. 성경은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 6:33)고 말씀하십니다.



셋째, 가정이 있어 행복하다
시대가 바뀌면서 급증하는 것이 두 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집안에서 기르는 애완동물입니다. 또 한 가지는 우울증의 급증입니다. 남녀노소 빈부귀천을 가리지 않고 우울증을 앓고 있습니다. 이런 현상이 증가하는 이유는 ‘고독’입니다. 사람들이 외로워합니다. 소외되어 있습니다. 그 결과, 어떤 환경에서도 행복을 느끼지 못합니다.

인간이 가장 행복한 순간은 가정이 시작될 때입니다. 가정에는 최고의 사랑이 있습니다. 바로 부모로부터 받는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가장 많이 닮은 것이 부모님의 사랑입니다. 가정은 내가 온전해지는 자리입니다. 가정은 우리의 미래가 있는 자리입니다. 가정은 가장 가까이에 있는 행복입니다.



넷째, 사명이 있어 행복하다
사람들은 세상이 두렵다고 말합니다. 살기 너무 힘들다고 투덜댑니다. 그러나 문제는 환경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더 힘들고 고통스러운 상황에 계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불평하거나 원망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에게는 사명이 있으셨기 때문입니다(요 9:4). 사도 바울도 사명이 있었습니다. 사도 바울은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행 20:24)고 고백합니다. 사명이 있기에 죽음도 두렵지 않았습니다. 사명이 있기에 고난을 통해 오는 영광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롬 8:18).
우리의 삶은 마치 외줄타기와 같습니다. 밑을 보면 두려워서 떨어집니다. 내가 도착해야 할 목표지를 보고 가면, 건너갈 수 있습니다. 땅의 것을 말하지 말고,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말합시다. 나의 사명을 말하고, 우리 가족의 사명을 말합시다. 또한 일터의 사명과 교회의 사명을 말합시다. 사명이 행복이 됩니다.


출처/최성규 목사 설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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