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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평안 (시119:161-168)
07/16/18  

본문에서 시인의 고백에 귀를 기울여 봅시다.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저희에게 장애물이 없으리이다.’ 여기서 시인이 말하는 큰 평안은 다음과 같은 의미가 있습니다.

 

첫째, 마음의 평안이라는 것입니다 
마음보다 큰 그릇은 없습니다. 마음은 세계를 담고, 우주를 담고, 영원한 세계를 담고,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큰 그릇입니다. 마음이 평안해야 몸도, 가정도, 회사도, 교회도, 세계도 평안합니다. 그래서 주님은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요14:1)고 하셨습니다.

 

둘째,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이라는 것입니다 
요14:27을 보면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고 하셨습니다. 시인은 그 평안을 큰 평안이라고 한 것입니다. 눅1:78- 79을 보면 ‘돋는 해가 위로부터 우리에게 임하여 어두움과 죽음의 그늘에 앉은 자에게 비취고 우리 발을 평강의 길로 인도하시리로다’라고 했습니다. 어둠과 죽음의 그늘을 내쫓고 우리의 발을 평강의 길로 인도하시는 분은 주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입니다.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참 평안, 큰 평안, 마음의 평안입니다. 이 평화가 차고 넘쳐야 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그 평안을 소유할 수 있습니까? 

 

먼저 죄를 멀리해야 합니다
163절을 보면  ‘내가 거짓을 미워하며 싫어하고 주의 법을 사랑하나이다’라고 했습니다. 사57:21을 보면 ‘내 하나님의 말씀에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다 하셨느니라’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거짓말하는 사람, 악을 행하는 사람에겐 평강이 없습니다. 인간이 행하는 모든 악 가운데 가장 큰 악은 하나님으로부터 떠나는 것입니다. 생각이 떠나고, 마음이 떠나고, 삶이 떠나는 것이 가장 큰 죄입니다.
죄짓고 악을 행함으로 성공하고 부자 되는 것보다 하나님 바라보고 바르고 정직하게 사는 것이 바람직한 행복입니다. 죄는 평안을 빼앗아 갑니다.

 

다음으로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166절에서 시인은  ‘내가 주의 구원을 바라며’라고 했고, 167절에서는 ‘내 심령이 주의 증거를 지켰사오며’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168절에서는 ‘나의 모든 행위가 주의 앞에 있음이니이다’라고 했습니다. 은혜를 받으면 평안합니다. 행복합니다. 감격스럽습니다. 그리고 은혜를 받으면 믿음이 강해집니다. 
성도 여러분! 이 가을에 우리 성도들은 기도를 열심히 하는 운동을 펼칩시다. 왜 기도를 열심히 해야 합니까? 기도하지 않으면 은혜를 받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 모두 열심히 기도하는 생활을 잘 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또 하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165절을 보면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저희에게 장애물이 없으리이다’라고 했습니다. 사45:7을 보면  ‘나는 빛도 짓고 어두움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고 했습니다. 빛도, 어두움도, 평안도, 환난도 하나님이 만드시고 주관하십니다. 평안을 주시는 분도, 거두어 가시는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사45:11을 보면  ‘장래 일을 내게 물으라......내게 부탁하라’고 했습니다. 내일 일이 어떻게 될지, 어떤 장애물이 앞을 가로막을지 예견도 예측도 하기 어려운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내게 물으라, 내게 부탁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참 평안, 큰 평안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죄를 멀리합시다. 악을 버립시다. 하나님께로 돌아와 은혜를 받읍시다. 하나님을 사랑합시다. 그리하면 큰 은혜, 큰 평안이 임할 것입니다. 또한 장애물도 없어질 것입니다. 

 

롬8:28로 결론을 삼겠습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 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아멘

 

이석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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