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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선물 외
09/27/21  

 생일선물

유치원 학생들이 선생님의 생일을 맞아 선물을 준비했다.

부모님이 꽃집을 운영하는 아이로부터 선물을 받은 선생님이 말했다.

"꽃인 것 같구나."

"어떻게 아셨어요?"

놀란 아이가 묻자 선생님은 웃으며 고맙다고 말했다.

이어 사탕가게 아이에게 선물을 받은 선생님이 말했다.

"이 안엔 사탕이 들어 있을 것 같은데."

"어떻게 아셨어요?"

아이가 묻자 선생님은 다시 한번 웃으며 고맙다고 했다.

술집 아이가 준 선물상자에서는 물이 줄줄 새고 있었다.

상자를 받아 든 선생님은 손가락으로 맛을 본 뒤 말했다.

 "으음, 이거 샴페인이니?"

 그러자 아이가 말했다.

"아니요, 그건 강아지인데요."



랍비의 실수

모리스가 상담할 일이 있어서 랍비를 찾아갔다. 

"선생님,남의 실수로 이익을 챙기는 건 옳은 일입니까?"

"아닐세,남의 실수를 통해 이익을 취해서는 안 되는 거라네." 

랍비가 대답했다.

"선생님, 그 말씀 정말 확실한 거죠"

"당연하지!"

모리스가 재차 확인하자 랍비는 언성을 높였다.  

"좋습니다. 선생님! 그렇게 확실하게 믿으신다면 저와 저의 아내를 결혼시켜 주시고 받으신 200달러를 돌려주십시오!"

 


옳은

아들: 엄마, 오늘 아침에 아빠랑 같이 버스를 탔는데 아빠가 제 자리를 숙녀분에게 양보하라고 하셨어요.  

엄마: 잘했구나! 옳은 일을 한 거야.

아들: 하지만 엄마! 난 아빠 무릎 위에 앉아 있었단 말이에요!

 

천국과 지옥 사이
천국과 지옥 사이에 담장이 있는데 어느 날 아침 순찰을 돌던 천국 경비 천사가 담장에 구멍이 생긴 것을 발견하고 지옥 경비 마귀에게 따졌다.
“야, 니들이 죄인들을 제대로 단속하지 않아서 이렇게 큰 구멍으로 불법 입국하잖아. 이 구멍 어떻게 할 거야?”

마귀가 어이없는 표정으로 따졌다.
“야, 우리 쪽에서 구멍 낸 증거 있어?”

천사가 약이 올라 말했다.
“아니? 천국에서 지옥 가는 미친 사람이 어디 있어? 이 구멍 너희들이 책임지고 막아, 알았지?”

“우린 절대 못해.”
“좋아. 그럼 법대로 하자.” 

그러자 마귀가 씩 웃으면서 대답했다.
“그래? 법대로 해봐. 변호사, 판검사, 정치인이 다 여기 있으니 겁날 거 없지.”

 

아내와 선거

선거에 출마했던 남자가 개표 후 집에 돌아왔다. 풀이 죽어 있는 남편에게 아내는 말했다. 
“그래, 몇 표나 얻었어요?” 
“두 표 얻었어!” 

그러자 아내는 남편을 마구 때리기 시작했다. 
“왜 때리는 거야?” 

아내가 몹시 화난 얼굴로 말했다. 
“당신 좋아하는 여자 생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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