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스하우스 캐년은 한인들이 많이 찾는 트레일 가운데 하나로 마운트 발디 마을 남동쪽에 위치한 아름다운 로스앤젤레스 국유림에 자리 잡고 있다. 협곡을 가로지르는 산책로는 아이스하우스 새들로 이어진다. 7,500피트 높이의 새들에서 등산객과 배낭여행객들은 여러 방향으로 이동하여 인근 봉우리를 탐험하고 쿠카몽가 야생지대로 더 깊이 들어갈 수 있다. 아이스하우스 새들로 가는 단선 코스는 3.6마일이며 그 높이는 2,600피트에 달하는 특별한 하이킹 코스이다.
주차장에서 1마일쯤 오르면 채프먼 트레일과 교차 지점이 나온다. Chapman Trail을 택하면 Cedar Glen Trail Camp를 지나 새들까지 갈 수 있다. 오늘은 오르던 길을 따라 그대로 오른다. 2.4마일 지점에 약수터가 나오며 잠시 더 오르면 Chapman Trail과 만나게 된다. 1마일 정도 오르면 Ice House Canyon Saddle에 도착한다. 이곳에 있는 표지판을 보면-겨울철에는 눈에 덮여 있는 경우가 더 많다- 왼쪽은 Telegraph Peak, 가운데는 Cucamonga Peak, 오른쪽은 Ontario Peak으로 연결된다.
겨울에는 눈이 많은 곳으로 스노우슈즈와 크레파스를 착용하는 편이 걷기 좋다. 왕복 소요시간은 5시간에서 6시간을 예상하면 무난하다.
가는 길: LA에서 210번 동쪽으로 간다. 57번 Fwy를 지나 Mountain Ave에서 내려 좌회전 한 후 산 쪽으로 북상한다. 계속 길 따라 올라가면 Mountain Baldy Rd와 연결된다. 계속 오르다 보면 Mt. Baldy Village를 통과하게 되고 1마일 정도를 더 오르면 삼거리가 되는데 오른쪽 길로 들어서면 왼쪽이 주차장이다.
▲ 아이스하우스 캐년 트레일. 사진=타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