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웃음
홈으로 깔깔웃음
남자의 두 마음 외
01/28/19  

남자의 두 마음

△ 눈 온다고 문자 보낼 때 
여자한테 보낼 때 : 이야~ 세상이 온통 하얗다. 너두 지금 보구 있니? 만나자!
남자한테 보낼 때 : 추워죽겠는데 눈까지 오구 난리야. 

△ 눈 오는 거리를 걸을 때 
여자하고 걸을 때 : 조심해 엎어질라. 오빠 팔짱 끼어!

남자하고 걸을 때 : 저만큼  떨어져서 걸어! 같이 엎어지려구 잡냐?

△ 눈싸움하자고 했을 때 
여자가 하자고 했을 때 : 응! 조아 조아~~! 넘 세게 던지면 오빠 아야 해~~! 
남자가 하자고 했을 때 : 이 쉐이가 드디어 미쳤군! 

 

장수와 건강의 비결

병원에서 의사가 90대 노인을 건강검진을 해보니 50대의 건강을 유지하고 있었다. 이런 경우를 처음 보는 의사는 노인에게 건강의 비결을 물었다.

노인은 별 거 아니라는 듯 시큰둥한 표정으로 대답했다.
“나는 결혼 초에 가정의 평화를 위해 만약 내가 화를 낼 일이 생기면 아내는 주방으로 피하고, 또 아내가 화를 낼 일이 생기면 나는 우리 집 앞 공원을 한 바퀴씩 돌고 오기로 약속을 했어요. 그런데 90 평생을 살아오는 동안 날마다 공원으로 피할 일이 생겼지 뭐야……!”

 

성형수술

인터넷 Q&A 게시판에 다음과 같은 질문이 올라왔다.
“성형수술을 하고 비행기를 타면 꿰맨 자리가 터질 수 있기 때문에 비행기에 탈 수 없다는 말이 있던데 그게 사실인가요?”

질문에 대해 “말도 안 되는 소리다”, “당연히 탈 수 있다”는 등의 다양한 답변이 올라왔다.

그 가운데는 이런 답변도 있었다.
“그런데, 여권 사진하고 다르면 못 타요!”

  

“For here? To go?”

미국 관광을 온 한국단체 관광객들이 점심을 해결하기 위해 햄버거 가게를 찾았다. 그중 그나마 영어가 낫다고 하는 사람이 대표해서 주문을 하기로 했다.

우여곡절 끝에 주문을 마치고 직원이 물었다.
“For here? To go?”

그러자 영어 좀 한다는 사람이 좀 당황하는 기색을 보이더니 기다리고 있는 일행들에게 말했다.
“4명은 여기 남아있고 2명은 나가 있으라는데……!”

 

문자메세지 1

어느 날 아내가 “로또같은 내 남편~ㅋ.”이란 문자메세지를 보내왔다.

메세지를 받은 남편은 마음이 흐뭇해서 연신 답신을 보냈다.

“내가 왜 로또야?”

“너에게 행운을 가져다 주어서?”

“날 만난 게 로또 당첨된 거 같다는 뜻?”

그러자 조금 있다 아내에게서 답신이 왔다.

“드럽게 안 맞아서!”

 

문자메세지 2

부산 출장을 가던 남편에게 아내로부터 문자메세지가 왔다.

“어디야?”

남편이 답신했다.

“BUSAN”

그러자 아내로부터 다시 문자가 왔다.

“벌써 부산이야?”

 그리고 잠시 후 아내는 남편으로부터 이런 문자를 받았다.

“버스 안이라고, 이 멍청아!”

  

여친의 마음

△ 입대하는 날

“엉엉~~ 밤새 잠도 못 잤는데…… 잘 할 수 있지? 남들도 다 가는 건데 뭐, 자기 괜찮지?”

△ 훈련병 시절

 “힘들어? 너무 고지식하게 시키는 대로 다 하지 말고 적당히 요령도 피우고 그래. 퇴소식 날 갈까?”

△ 이병 시절

 “좀 짜증난다. 휴대폰도 안 되고 문자도 안되고 이메일도 안 되고. 나 안 보고 싶어? ”

△ 일병 시절

 “지난번 100일 휴가 때 명동 데이트하며 너 한눈 파는 거 같더라. 만약 군화 거꾸로 신으면 알지? 그땐 죽는다!! 사랑해~~!”

△ 상병 시절

“ 나 어제 소개팅했는데……, 사람 괜찮더라. 매너도 좋고. 그래도 뭐, 너만 하겠니? 너뿐이야 내겐. 항상 네 생각뿐이야. 네가 너무 그리워.”

△ 병장 시절

 “벌써 제대야? 햐, 세월 참 빠르다. 근데 있지, 만약 내 맘이 바뀌더라도 우리 서로 쿨하게 지내자.”

△ 제대 6개월 후

“ 이달 말 결혼하는데, 와줄거니?”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