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이유로 살면 그건 내 삶이 아니라 남의 삶을 사는 것이다. 남의 삶을 살면 세상의 기준으로는 잘 사는 것처럼 보여도 끝내 공허함과 울적함이 찾아온다. 나의 삶은 세상의 기준으로는 못 사는 것처럼 보여도 나답게 살아왔기에 후회가 없고 충만하다.
이서원의 <오십, 나는 재미있게 살기로 했다> 중에서
이서원교수, 상담전문가저서: <말과 마음 사이>, <나를 살리는 말들>, <마음대로 안 되는 게 인생이라면>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