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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slaught
08/31/26  

감독: 애덤 윈가드

출연: 레베카 홀, 아드리아 아르호나, 댄 스티븐스

러닝타임: 1시간 32분

등급: R

개봉일: 2026년 9월 4일

장르: 액션, 스릴러, 호러


특수부대에서 저격수로 복무했던 주인공 셀레스트(아드리아 아르호나)는 전쟁의 후유증(PTSD)을 안고 군을 떠난 뒤 어린 딸과 조용한 삶을 살아가려 하지만, 어느 날 정체불명의 조직이 그녀와 가족을 노리면서 평온했던 일상이 순식간에 무너진다.
셀레스트는 자신을 추적하는 이들이 단순한 범죄 조직이 아니라, 인간을 초월한 능력을 갖도록 만들어진 유전자 강화 슈퍼솔저와 관련된 비밀 프로젝트의 잔당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딸을 지키기 위해 다시 총을 든다.

가장 큰 볼거리는 애덤 윈가드 감독 특유의 속도감 있는 액션이다. 《더 게스트》와 《유어 넥스트》에서 현실적인 폭력성과 긴장감을 보여준 윈가드 감독은 이번 작품에서 총격전과 근접 격투를 중심으로 한 거친 액션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아드리아 아르호나의 본격 액션 주연이라는 점도 흥미롭다. 아르호나는 지금까지 드라마와 액션 영화에서 꾸준히 활약했지만, 이번 작품에서는 영화 전체를 이끄는 중심 인물로 강인하면서도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영화는 단순한 액션 블록버스터가 아니라 호러와 스릴러의 분위기를 섞은 '서바이벌 액션'에 가깝다. 눈에 보이지 않는 적에게 쫓기는 긴장감과 예측하기 어려운 전개가 이어지며, 중반 이후에는 슈퍼솔저들의 능력이 본격적으로 드러나면서 액션의 규모도 커진다.
배급은 A24가 맡았다. A24는 상업성과 작품성을 함께 추구하는 작품을 꾸준히 선보여 왔기 때문에, 단순히 화려한 액션에 그치지 않고 인물의 심리와 서스펜스를 함께 살린 영화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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