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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한테 따져? 외
10/28/19  

금주

금주를 역설하는 여류 인사는 목청을 높였다. 
“이 고장에서 제일 가는 부자가 누구입니까? 제일 큰 집을 가진 사람이 누구입니까?”

청중들이 대답했다.

“바로 술집 주인입니다.”
“옷을 최고로 잘 입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역시 술집 주인입니다.”
“한데 그 돈들이 모두 어디서 옵니까? 바로 여러분한테서 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며칠 후 연사는 거리를 걷던 중, 한 남자로부터 좋은 연설에 감사한다는 인사를 들었다.
연사는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물었다.

“아, 술을 끊으셨군요.”

그러자 남자가 난처한 표정으로 대답했다.

“아니..…. 그게 아니고…… 연설을 듣고 술집을 차렸습니다.” 

  

서면 보고

한 남자가 병원을 찾아 의사에게 비아그라를 처방해 줄 것을 부탁했다.

의사가 말했다.

“선생님은 비아그라를 복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남성의 기능이 모두 정상입니다.”

 

남자는 곤란한 표정을 지으며 재차 비아그라가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의사는 왜 꼭 비아그라를 복용하려고 하는지 물었다.

남자가 대답했다.

“제 상사는 늘 대면 보고보다 서면 보고를 하라고 말합니다. 그러니 안 서면 보고를 할 수 없어서……”

  

여자와 남자의 생각 차이

1. 여자의 생각 
  △남자가 근육을 자랑할 때 
    사랑할 때 : 차승원이나 송승헌보다 멋있다고 생각한다. 
    미워질 때 : 근육만 있으면 뭐하냐? 정작 중요할 땐 힘도 못 쓰면서! 

2. 남자의 생각 
  △그녀에게 쫓아다니는 남자가 있다고 할 때 
    사랑할 때 : 그 남자가 밉다. 만나면 뼈도 못 추리게 혼내주련다! 
    미워질 때 : 그 남자가 불쌍하다. 만나면 소주 한잔하며 그녀의 정체를 밝혀주련다!

  

도박의 종말

친구끼리 도박을 하다가 큰돈을 잃은 친구가 심장마비로 그 자리에서 죽었다. 
친구들은 앙칼진 그의 부인에게 알려야겠는데 어떻게 말해야 할지 난감했다. 
우선 친구 집에 전화를 걸었다.
“아주머니, 남편이 어제 도박을 하다가 큰돈을 몽땅 잃었습니다.”

그러자 친구의 부인이 소리쳤다.

“으이구! 나가 뒈지라고 해요!!”

전화를 건 친구는 안도의 숨을 몰아 쉬며 말했다.

“기뻐하십시오. 소원대로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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