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가 볼 만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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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하우스 캐년(Ice House Canyon) 트레일
11/18/19  

한인들이 많이 찾는 트레일 가운데 하나로 길이는 약 7마일 정도이다. 왕복 소요시간은 5시간에서 6시간을 예상하면 무난하다. 차고 맑은 시냇물, 높이 자란 나무들, 계곡으로 들어서면서 고국의 어느 산을 오르고 있다는 착각에 빠지게 한다. 지명에서 알 수 있듯이 예전에는 한 겨울에 얼음을 저장해두었다가 여름철에 잘라서 LA로 공급했다고 한다. 주차장에서 1마일 정도 가면 갈림길이 나온다. 왼쪽 길, Chapman Trail을 택하면 Cedar Glen Trail Camp를 지나 새들까지 갈 수 있다. 오늘은 오르던 길을 따라 그대로 오른다. 2.4마일 지점에 약수터가 나오며 잠시 더 오르면 Chapman Trail과 만나게 된다. 1마일 정도 오르면 Icehouse Canyon Saddle에 도착한다. 이곳에 있는 표지판을 보면-겨울철에는 눈에 덮여 있는 경우가 더 많다- 왼쪽은 Telegraph Peak, 가운데는 Cucamonga Peak, 오른쪽은 Ontario Peak으로 연결된다.

 

가는 길

LA에서 210번 동쪽으로 간다. 57번 Fwy를 지나 Mountain Ave에서 내려 좌회전 한 후 산쪽으로 북상한다. 계속 길따라 올라가면 Mountain Baldy Rd와 연결된다. 길따라 계속 오르다 보면 Mt. Baldy Village를 통과하게 되고 1마일 정도를 더 오르면 삼거리가 되는데 오른쪽 길을 들어서면 왼쪽이 주차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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