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 헬스케어>, 한인 시니어 위한 은퇴 준비ㆍ상속 관련 세미나 개최
05/03/21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UnitedHealthcare>가 한인 시니어들을 위해 롱텀케어 정보를 제공하는 온라인 세미나를 5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연다.

 

강사로는 상속·노인법 전문 김지아 변호사(Pierro, Connor & Strauss, LLC)가 나선다. 김 변호사는 김 변호사는 국제신탁상속협회(STEP), 전국노인법변호사아카데미(NAELA), 노인법 카운설(Elder Counsel)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5월 5일 (수) 오전 10시(미국 서부시간 기준)에 열리는 세미나에서 김 변호사는 ‘포스트 팬데믹 시대를 대비하는 상속 계획’이라는 주제로 상속 계획의 목적 및 기본 서류들, 바이든 상속세 개편 계획 등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6월 2일(수) 오전 10시(미국 서부시간 기준)에 열리는 세미나에서는 ‘은퇴를 준비할 때 필요한 상속 계획과 롱텀케어 계획’이라는 주제의 강연을 준비했다.

 

세미나에 참석하려면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사이트(www.uhcasian.com) 접속 후 화면 상단의 ‘한국어’ 클릭-‘커뮤니티 뉴스 및 행사’를 선택하면 세미나 사이트에 접속할 수 있다. 또는 uhcasian@uhc.com으로 이메일을 보내면 세미나 링크를 전송해 준다.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측은 “상속 계획을 세워 놓으면 불안감을 줄이고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다. 두 차례 열리는 세미나를 통해 미리미리 은퇴와 상속 계획을 세워 본인은 물론 가족들을 보호하기 위한 방법을 세워 두기 바란다.”며 “<유나이티드헬스케어>는 회원들의 건강 개선을 위한 혁신적 상품들과 서비스를 통해 올바른 혜택의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측에 따르면 <유나이티드 헬스케어그룹>은 보험 및 관리형 의료 부문에서 포춘(Fortune) 지의 2015년 ‘세계적으로 최고의 명망 있는 기업들’ 명단에서 최고 순위에 오른 바 있다. <유나이티드 헬스케어그룹>은 이 부문에서 5년 연속으로 1위를 달성하였고 혁신적 측면에서는 이 부문에서 6년째 연속으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유나이티드 헬스케어>의 아시안 부서는 26년 이상 아시아계 미국인 커뮤니티에 한국어를 비롯한 각 커뮤니티 언어로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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