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총영사관, 중·고·대학생 위한 차세대 멘토링 웨비나 개최
07/19/21  

LA총영사관(총영사 박경재)이 ‘중·고·대학생을 위한 2021 차세대 멘토링 웨비나’를 개최한다.

 

7월 23일(금)과 30일(금) 오후 5시~7시, 두 차례에 걸쳐 열리는 이 행사는 미 주류 사회에 진출한 한국계 미국인 선배들의 경험담과 조언을 통해 한인 청소년들에게 롤모델을 제시하고 할국계 미국인으로서의 정체성 함양과 멘토들과의 네트워크 형성을 목적으로 열린다.

 

강석희(전 어바인 시장), 박영선(부에나파크시 부시장), 데니스 홍(로봇공학자, UCLA 교수), 전후석(변호사, 다큐영화 제작자)가 강연자로 나선다.

 

행사 참가자 가운데 희망자에게는 LA총영사관에서 발행하는 수료증을 발급해 준다.

 

등록은 아래의 QR코드를 스캔하면 할 수 있으며, 등록자에게 개인적으로 웨비나에 참석할 수 있는 줌링크가 제공된다.

 

문의: nhyim0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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