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TA, ‘남가주에서 소득세 줄이는 방법’ 주제 세미나
03/21/22  
남가주한국기업협회(회장 신현수, KITA)가 ‘남가주에서 소득세를 줄이는 방법’을 주제로 3월 정기 세미나를 연다.
 
이 행사는 24일 화상 앱 줌을 통해 열린다.
세미나 참가 등록은 ‘https://us06web.zoom.us/meeting/register/tZAvd--orzoqG9VWWig6C8REnlFqQEDGQ_eY’에서 할 수 있다. 등록자에게는 세미나에 참석할 수 있는 인터넷 주소를 통보해 준다.
한편 KITA는 오는 4월 9일 리버사이드의 오크 쿼리 골프 클럽(7151 Sierra Ave., Riverside, CA 92509)에서 정규회원사 골프 토너먼트를 개최한다. KITA 관계자는 “미국에서 활동하는 한국 기업들에게 네트워크를 형성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남가주 한국기업협회(KITA)는 남가주에 진출한 상사, 지사들의 권익 도모와 사업 환경 개선을 위해 1980년대 초에 설립 되었으며 1996년에 법인으로 전환하여 체계적인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주류사회 인사들과 교류로 2008년 한미 FTA 협정 체결에 일익을 담당하였으며 2012년 협정 발효 이후 에도 FTA의 효율적 이용과 확대를 위한 계몽 사업을 전개하는 등 한미간의 통상 확대와 상호 유대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매월 정기 세미나를 열고 있으며, 매년 한인 학생(중고생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선발하기 위한 장학기금 모금을 위한 골프대회를 여는 등 한인 사회 발전을 위해 힘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5월 1일부터 협회의 이름을 한국상사지사협의회에서 남가주한국기업협회로 변경했다.
 
문의: info@kit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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