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재 대세는 ‘100% 완벽 방수’ SPC 마루 바닥”
06/13/22  

SPC 마루 바닥재 생산, 판매 및 시공 업체 <대림마루>

 

과거 바닥재의 대부분이 카펫이었던 미국에서도 이제는 마루가 대세를 이루고 있다. 카펫은 화려하고 멋스러워 보이지만, 그만큼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조금만 관리가 소홀해도 섬유 사이에 세균이 번식하기 쉽고, 이로 인해 알레르기나 아토피 질환 등을 유발하기도 한다. 또 음료수나 커피 등을 쏟았을 때 얼룩이 남아 지저분해 보이기도 한다.
이와 달리 마루는 카펫보다 청소와 관리가 쉬워 건강에도 카펫보다 더 유익한 점이 많아 근래 들어 많은 사람들이 마루 바닥재를 선호하고 있다. 실내에서는 신발을 신지 않고 생활하는 문화를 가진 한국 사람들은 특히나 마루 바닥을 좋아한다.
그런 만큼 주택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가장 확실한 투자는 Flooring 즉, 바닥재를 교환하는 일이다. 바닥재만 바꾸어도 새집 같은 느낌이 난다.

하지만 바닥재를 교체하기 위해서는 많은 돈을 들여야 하고 한번 시공하면 수 년 이상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바닥재 선택 시 교체 비용과 더불어 청소 및 유지와 보수의 편의성 등도 고려해야 한다. 마루 바닥은 오랫동안 물기에 노출되면 바닥재가 뒤틀리거나 부풀어올라 보수가 불가피한 경우가 생길 수 있다. 생활을 하다 보면 실내 화분의 물이 바닥으로 넘치거나 애완동물이 마룻바닥에 소변을 눈 경우, 화장실 및 주방에서 사용하는 물을 흘린 경우 등 바닥재가 물기에 노출되는 일은 비일비재하다. 그래서 최근 들어 방수 마루 바닥재인 SPC(Stone Plastic Composite)바닥재가 인기를 끌고 있다.

SPC바닥재를 ‘Dyno Exchange’라는 자체 상표로 주문 생산, 유통하고 바닥재 시공도 하고 있는 <대림마루>의 스티브 매니저에 따르면 SPC바닥재는 나무를 갈아 방부제와 함께 압축해서 만든 라미네이트와 달리 천연석을 소재로 방부제 없이 만든 무독성의 친환경 마루재로 완벽한 방수 기능을 가지고 있다. ‘Dyno Exchange’ SPC바닥재의 모든 제품은 품질보증서와 함께 판매되며, 시공 후 물기로 인해 발생한 하자에 대해서는 ‘라이프타임 워런티’를 할 정도로 방수 기능이 탁월하다. 또 시공 시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아 유해 물질에 노출될 위험도 없다.

‘Dyno Exchange’ SPC바닥재는 깐깐하기로 소문난 ‘Wayfair’와 월마트 등에도 납품되고 있다. 하지만 <대림마루>를 직접 방문하면 도매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어 훨씬 경제적이다. 시공은 <대림마루>나 다른 업체에 맡길 수도 있고, 조금만 손재주가 있다면 직접 시공도 가능하다.
스티브 매니저는 “홈디포나 로우스등에서 판매하고 있는 바닥재와 ‘Dyno Exchange’ 제품의 품질과 가격을 꼭 비교해 보십시오. 제대로 된 제품으로 시공해야 후회하지 않습니다.”라며 “시공 후 보수가 필요할 때 같은 제품이 시중에 판매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제품 생산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지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라고 조언했다.
스티브 매니저는 또 “인터넷을 통해 이미지로 보는 것과 실제 제품을 보는 것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형편이 된다면 인테넷 이미지만 보고 상품을 주문하지 말고 실물을 직접 보고 선택하기 바랍니다. 저희 쇼룸을 방문하면 ‘Dyno Exchange’ 전제품의 디자인을 직접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어 혹시 있을지 모를 낭패를 피할 수 있습니다. 바닥 공사에는 많은 돈이 들어가는 만큼 꼭 제품을 직접 확인하시고 구매하기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문의: (714) 833-9944
12770 Florencd Ave., Santa Fe Springs, CA 90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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