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창가 리조트 카지노>, 남가주 최고 카지노 및 최고 호텔 선정
10/24/22  

▲<페창가 리조트 카지노>가 '남가주 최고의 카지노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사진=페창가 리조트 가지노

 

최고 골프 코스, 최고 조식 및 브런치 레스토랑 분야도 수상

미국 최대의 리조트/카지노 중의 하나로 손꼽히는 <페창가 리조트 카지노>가 최근 무더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일 <페창가 리조트 카지노> 측에 따르면 <페창가 리조트 카지노>는 두 개의 유력 지역 일간지/웹사이트로부터 남가주 최고의 카지노(Best So Cal Casino)상을 받고, 전국 단위의 온라인 매체로부터 캘리포니아 최고의 호텔(Best Casino Hotel in California)로 선정된 데 이어, 또 다른 지역 매체로부터 최고의 골프 코스(Best Golf Course), 최고의 브런치(Best Brunch) 및 최고의 조식 상을 수상했다.
<페창가 리조트 카지노> 측은 “이 상들은 독자들이 직접 투표해준 것이기에 페창가 직원 및 경영진에게 있어 그 의미와 무게가 더 크다.”고 수상의 의미를 전했다.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오렌지 카운티 레지스터(Orange County Register) 독자들은 <페창가 리조트 카지노>를 남가주 최고의 카지노로 선정했다. 2022년 여름, 신문 및 온라인 독자들을 대상으로 매체가 해마다 진행하는 베스트 오브 오렌지 카운티(Best of Orange County) 설문조사에는 총 25개의 남가주 부족 운영 카지노들이 후보에 올랐었다.

<페창가 리조트 카지노>는 프레스 엔터프라이즈(Press-Enterprise) 독자들이 뽑은 남가주 최고의 카지노(Best Southern California Casino) 상도 수상했다. 이와 함께 독자들은 ‘Journey at Pechanga’를 지역 최고의 골프 코스로 선정했다. 이들은 골프 코스 클럽하우스 안에 위치한 레스토랑인 ‘Journey’s End’를 지역 내 최고의 조식과 브런치 레스토랑으로 선정하기도 했다. 골프장을 이용하지 않아도 누구나 Journey’s End의 요리를 즐길 수 있다.

수 많은 카지노/리조트들이 최고의 자리를 두고 경쟁을 벌이는 ‘USA 투데이’의 ‘10 Best 어워즈’의 2022년 경선에서 <페창가 리조트 카지노>는 캘리포니아 최고의 카지노 호텔 상을 차지했다.

페창가 개발 회사(Pechanga Development Corporation)의 수석 대표이사인 앤드류 마시엘 씨는 “독자들께서 저희를 1위로 뽑아주셨다는 사실은 많은 고객들이 이곳에서 경험하시는 서비스의 수준과 편안함을 높게 평가하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저희 팀은 고객 한 분 한 분이 이곳에서 경험하시는 모든 것이 매우 높은 수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정말 열심히 일하고 있다.”며 “저희에게 투표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페창가 리조트 카지노(Pechanga Resort Casino)는
미국에서 가장 크고 폭 넓은 리조트/카지노 경험을 제공한다. 2003년부터 지금까지 AAA로부터 다이아몬드 네 개 평가를 받고 있으며 머무는 기간에 관계 없이 어디서도 찾을 수 없는 럭셔리한 휴가를 선사한다. 5,400개 이상의 인기 슬롯머신과 154개의 테이블 게임, 세계적인 수준의 엔터테인먼트, 1,100개의 호텔 객실과 레스토랑, 스파는 물론, Journey at Pechanga 골프 코스, 럭셔리한 스파와 4.5 에이커 규모의 수영장까지 제공하는, 고객과 커뮤니티의 니즈에 단순 부응하는 것을 넘어 그 이상을 제공하는 명소이다. Pechanga Band of Luiseño Indians 부족에 의해 소유 및 운영되고 있다.

문의: (877) 711-2946, www.Pecha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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