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업용 부동산 시장 전망 밝다
09/04/18  

북미 최대 부동산 업체 <LEE & ASSOCIAES>의 존 손(John Son) 에이전트

 

미국의 상업용 부동산에 대한 투자 열기가 뜨겁다.

 

‘전국 부동산 중개인 협회(NAR)’에 따르면 지난해 외국인들의 미국 내 상업용 부동산에 대한 투자는 예년의 규모를 유지하며 꾸준히 지속됐다. 캘리포니아주는 플로리다와 텍사스주에 이어 외국인들의 상업용 부동산 거래가 많았던 주로 조사됐다. 이런 기조는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에 따르면 미국내 상업용 부동산에 대한 외국인들의 투자가 끊이지 않는 것은 미국의 상업용 부동산이 저평가 됐다는 판단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미국 경제의 기틀이 튼튼하고 고용 상태가 좋으며, 트럼프 행정부가 감세와 규제 완화, 재정 확대 정책을 견지하고 있어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전망을 밝다고 전망한다. 연준이 금리 인상을 이어가고 있지만 미국 상업용 부동산에 대한 투자 열기는 가라앉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상업용 부동산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효과적인 부동산 투자를 위해서는 철저하게 시장을 분석하고 유능한 에이전트를 만나야 한다. 고객의 필요에 잘 부합해 성공적인 부동산 투자가 될 수 있도록 이끄는 사람이 바로 부동산 에이전트이다. 부동산 에이전트의 능력이 부동산 투자의 성공 여부를 결정짓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현재 북미시장에서 가장 큰 부동산 업체인 ‘LEE & ASSOCIAES’의 존 손(John Son, 사진) 씨는 29년째 상업용 부동산을 전문으로 취급하고 있다. 그는 주로 세리토스, 산타페스프링스, 부에나파트, 라미라다, 풀러턴, 브레아 인근의 창고 공장을 전문적으로 취급한다. 고객의 요구가 있으면 시장 분석도 무료로 제공한다.

 

그는 “고객과 에이전트 간의 긴밀한 관계가 부동산 투자의 성공 여부를 결정한다.”며 “29년 동안 상업용 부동산만을 전문적으로 취급한 경험을 살려 고객의 이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562) 665-1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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