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치료, 이제 하루면 충분합니다”
09/10/18  

풀러턴 <하버종합치과>의 ‘원데이 세렉 시스템’

 

차가운 기계음과 오랜 기간 왕래해야 하는 번거로움. ‘치과’하면 떠오르는 것들이다.

 

의료 기술의 발달로 ‘이가 없으면 잇몸’이라는 말은 이미 그 의미를 잃은 지 오래 되었다.아니 오히려 외모가 경쟁력인 현대에는 좋은 인상을 심어주기 위해 치아성형 등에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발달된 치과 기술의 혜택을 입으려면 여간 번거로운 것이 아니다. 일례로 임플란트나 보철 치료라도 받으려면 진단부터 인공치아 이식까지 적어도 몇 달은 잡아야 했다. 그도 그럴 것이 환자 개인마다 다른 치아의 본을 떠 사람의 손으로 오랜 시간을 들여 보철 장치나 인공 치아를 제작하고 또 그를 이식하기 위해서는 몇 차례 병원을 왕래해야하는 번거로움이 따랐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임플란트를 비롯해 치아 교정 등 치과 치료 모든 분야에 걸쳐 3D 디지털 방식을 도입해 보다 편리하고 정밀한 디지털 시술이 가능해졌다. 특히 3차원 치아 제작 로봇인 세렉(CEREC)을 활용한 세렉 시스템은 당일 치료를 가능하게 해 치과 치료에서 부담감이 큰 내원 횟수를 최소화 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바쁜 현대인들에게 보다 적합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풀러턴 <하버종합치과>의 Michael Han 원장(사진)에 따르면 최첨단 장비인 세렉(CEREC)은 3차원 치아 제작 로봇의 이름으로 기존에 1주일 정도가 걸리던 보철물 제작 기간이 2시간으로 대폭 줄어들어, 당일 치료와 동시에 보철물을 끼울 수 있는 시스템이다. 그래서 달리 ‘원데이 세렉 시스템’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치아에 문제가 있어도 시간이 없어 치과 치료를 미루었던 바쁜 현대인들에게는 안성맞춤인 시술이 아닐 수 없다.

 

또 임시 치아 대신 당일 바로 제작한 보철물을 끼우기 때문에 임시 치아로 인한 불편함을 줄였으며, 보철물도 수작업 대신 최첨단 장비로 제작하기 때문에 훨씬 더 정밀하고, 자연 치아에 가까워 환자들의 치료 만족도가 높다. 보철물 제작을 위해 사람의 손을 빌리지 않기 때문에 치료비가 저렴해지는 것은 물론이다.

 

원데이 세렉 시스템’ 치료는 3D 치아 스캔-맞춤형 치아 Design-세라믹 보철 제작-시술의 순서로 진행된다. 그러므로 첨단 장비인 3D CT와 구강 스캐너는 꼭 갖추고 있어야 한다. 이 기기들을 통해 구강의 구조와 증상, 골밀도, 신경의 위치, 임플란트 식립 위치 등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분석할 수 있다. <하버종합치과>가 자랑하는 비절개 임플란트를 위해서도 이런 최첨단 기기들은 필수적인 요소이다.

 

비절개 임플란트는 잇몸뼈를 노출시키는 과정 없이 잇몸에 작은 구멍을 내 인공치근을 심는 시술이다. 일반적인 임플란트에 비해 시술 시간이 짧고 잇몸 손상도 적어 통증과 출혈, 부기가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또 시술 후 바로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고 별도의 실밥을 제거할 필요도 없다. 출혈이 거의 발생하지 않아 고혈압이나 당뇨, 심장질환 등으로 지혈, 혈당 조절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의 임플란트에 따른 부담을 획기적으로 덜어준다.

 

한 원장은 1살 때 미국으로 건너왔지만 한국인만큼이나 한국어가 유창하다. 용산 주한 미8군 병원장을 역임했으며 당시 미8군 사령관의 치과 주치의를 역임하기도 했다. 현재 워싱턴대학교 외래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문의: (714) 773-9999

주소: 1460 N. Harbor Blvd. #120, Fullerton, CA 9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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