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윤정·수잔 황·최성호씨 3인전인 ‘스프링 앙상블’이 오는 15~29일 갤러리 두 아르떼(4556 Council St., #A, LA)에서 열린다.
최윤정씨는 라온(순우리말로 즐거움이 넘치는 상태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이라는 소제목의 시리즈 작품을 선보인다. 봄의 색깔로 봄의 동적 변화를 표현하고 있다. 그의 작품은 기하학적이면서도 유기적인 형태가 결합되어 자연의 순환과 인간의 존재가 어떻게 맞물리는지를 탐구한 작품을 선보인다.
수잔 황씨는 따뜻했던 날들(Warm Days)이라는 소제목의 시리즈 작품으로 문득 돌아본 지나온 시간들 속에서 가슴과 영혼이 따뜻했던 유년을 추억하면서 잔잔한 그리움을 화폭에 담았다.
최성호씨는 내면의 풍경(Inner Scenery)이라는 소제목으로 겨우내 숨죽이고 있던 생명의 씨앗들이 대지를 뚫고 올라와 싹을 티우고 꽃을 피우는 봄풍경의 느낌들을 추상적으로 표현한 작품들과 그외 작품들을 전시한다.
오프닝 리셉션은 15일 오후 3~5시.
문의: (213)700-4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