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에 토네이도···“또 올 수 있다”
03/17/25  

▲ LA 카운티 피코 리베라 지역에 발생한 토네이도로 나무가 뿌리째 뽑혀 쓰러져 있다. 사진=Ktla.com


LA카운티에서 토네이도가 발생했다.

국립기상청(NWS)은 지난 13일 피코 리베라 지역에서 오전 3시 15분께 2분에 걸쳐 토네이도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NWS는 토네이도가 추가로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토네이도는 글렌캐넌 드라이브 9500번지 부근에서 최고 시속 85마일로 발생했으며 폭 80야드, 길이 1마일에 걸쳐 피해를 남겼다.
토네이도로 큰 나무들이 뿌리째 뽑혀 차량 위로 넘어졌고 전선이 끊어지기도 했으며 수도관이 파열돼 거리가 침수된 곳도 있었다.

기상 전문가들은 토네이도는 흔치 않지만 50개 주 어디에서든 발생할 수 있다며 최근의 기상 악화가 끝난 것이 아닐 수 있다고 예상했다. 강한 돌풍과 우박을 동반한 소나기가 이어질 수 있고 또 다른 약한 토네이도도 발생할 수 있다. 토네이도는 작은 것도 상당한 피해를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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