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모나 홈디포서 일용직 노동자 12명 연행
04/28/25  

▲ 지난 22일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이 포모나의 홈디포 주차장에서 일용직 근로자들을 심문하고 있다. 사진=KTLA캡쳐


국토안보부, 체포영장 발부된 특정인 겨냥

지난 22일 포모나의 홈디포 주차장에서 연방 요원들이 일용직 노동자 12명 이상을 연행하는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영상에는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이 매장 주차장 외부와 인근 거리에서 단속 활동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한 휴대전화 영상에서는 몇몇 일용직 노동자들이 인도에 앉아 있고, 그 주위를 연방 요원들이 둘러싸고 있었다.

국토안보부(DHS) 고위 관계자는 23일 성명을 통해 이번 작전이 체포 영장이 발부된 특정인을 겨냥해 시작됐다고 밝혔다. 해당 범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즉각 공개되지 않았다.
영상이 퍼지자 지역사회 단체들은 즉각 결집해 체포된 이들의 상황에 대한 해명을 요구했다. 가족들과 이민자 권리 옹호자들은 이들이 어디에 수감됐는지 파악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한편, ICE는 이번 작전에 관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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