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김 의원 발의 ‘숙박요금 투명성 법안’ 통과
05/05/25  

영 김(공화·캘리포니아 40지구) 하원의원이 주도한 단기 숙박 요금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초당적 법안인 '숙박 요금 투명성 법안(Hotel Fees Transparency Act, H.R. 1479)'이 지난달 28일 연방 하원을 통과했다.
'숙박 요금 투명성 법안'은 호텔, 모텔, 여관 등 단기 숙박 시설이 불공정하거나 오해의 소지가 있는 가격 광고를 하지 못하도록 금지하며, 모든 필수 요금 및 리조트 요금을 포함한 정확한 가격을 명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김 의원은 이번 법안을 제118대 의회에서 처음 발의했다.
김 의원은 이날 표결에 앞서 "호텔, 모텔, 리조트, 단기 임대 숙소 등에서 숨겨진 추가 요금은 가족들이 여행 계획을 세우는 데 어려움을 준다"며 "온라인상으로는 저렴해 보였던 숙박비가 실제로는 각종 추가 요금으로 인해 훨씬 비싸지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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