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덕터블이 많아도, 보험이 없어도 부담 없다
10/22/18  

‘자동차 종합병원’ 벨플라워 <빅토리 바디샵>

 

자동차를 운행하다 보면 자동차 사고 등으로 바디샵에 들려야 할 때가 있다. 그런데 신뢰할 만한 바디샵을 알고 있지 않은 사람이라면 어느 업체로 가야할지 망설이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더구나 자동차 정비업체·바디샵들의 부조리들에 대한 이야기가 들릴 때는 더욱 그렇다.

 

이런 부조리들 때문에 지난해 6월, 캘리포니아 소비자국은 남가주 일원의 자동차 정비업체의 부당한 행위로 소비자들의 불만이 끊이지 않고 있다며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소비자국이 소개한 피해 사례 가운데는 차량의 안전을 이유로 필요 없는 부품 교환을 강요하거나 부품 교환 시 정품이 아닌 애프터마켓 제품으로 교환하고 정품의 가격을 청구하는 경우, 기존 부품을 재사용하고도 새 제품으로 교환했다며 수리 대금을 과다청구하는 경우 등이 많았다.

 

자동차를 정비하고 고치는 것은 수리한다는 의미 이상을 가지고 있다. 자동차 수리는 차량의 수명뿐만 아니라 경우에 따라서는 운전자의 생명과도 직결된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운전자들의 입장에서는 믿을 만한 자동차업체 혹은 자동차수리업자는 내 생명을 지켜주는 유능한 의사와 다를 바 없다.

 

벨플라워에 있는 <빅토리 바디샵>의 스티브 허 대표는 자동차에 관한한 믿을 만한 유명한 의사이다.

 

허 대표는 30여 년을 자동차 바디 수리에 바친, 이 분야의 베테랑이다. 정확한 프레임 교정과 최신 머신에 의한 컬러 매치는 이미 이 지역 한인들에게는 익히 알려져 있다. 더구나 영어 구사에 어려움이 있는 한인들을 위해 차량과 관련한 여러 가지 일들을 도와주는 그의 성심성의는 <빅토리 바디샵>을 찾는 한인들을 감동하게 만든다.

 

“차량 손상을 입은 시니어 분들이 굳은 표정으로 저희 업소를 찾아오면 그분들이 겪었을 불편 때문에 제 마음도 무거워집니다. 그래서 시니어 분들에게는 조금이라도 싸게 수리해 드리려고 노력합니다. 더구나 교통사고를 겪고 보험사에 연락을 하려고 해도 영어가 미숙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하시던 시니어 분을 만나고 나서는 보험 클레임도 대신 해드리고 있습니다. 그분들로부터 고맙다는 인사를 받으면 제 마음이 더 훈훈해져서 속마음으로는 오히려 그분들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모든 보험을 취급하고 있는 <빅토리 바디샵>에서는 디덕터블이 많아 현찰 주고 수리하려는 사람들에게는 조금이라도 저렴한 가격에 고쳐주려고 노력하고 있다. 토잉과 렌트카 대여도 <빅토리 바디샵>에서 직접 할 수 있어 일부러 대여업체를 찾는 불편함에서 벗어날 수도 있다. 91번과 605번 프리웨이가 만나는 지역에 있어 접근하기도 용이하다.

 

문의: (562) 920-9745~6

주소: 17441 Clark Ave., Bellflower, CA 9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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