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에나 팍 양로병원, 추석 맞이 ‘고향의 맛’ 행사
10/13/25  

▲ 부에나 팍 양로병원에서 열린 ‘고향의 맛과 흥겨운 한마당’ 행사 관계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부에나 팍 양로병원


부에나 팍에 위치한 부에나 팍 양로병원(Buena Park Nursing Center)이 지난 3일, 추석을 맞아 한인 환우와 가족들을 초청해 ‘고향의 맛과 흥겨운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송편, 잡채, 불고기, 팥시루떡 등 한국의 대표적인 명절 음식이 푸짐하게 준비되어, 참석자들은 정겨운 고향의 맛을 만끽했다.
행사의 열기를 더한 ‘수아 힐링 퍼포먼스팀’은 태평무, 법고춤, 산조, 춘향가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환우와 가족들은 전통 가락에 맞춰 손뼉을 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행사장은 오랜만에 웃음과 박수로 가득 찼다.
부에나 팍 양로병원은 다수의 한인 의료진이 상주하며 환자를 가족처럼 세심하게 돌보는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한국어로 진행되는 전문 재활 프로그램과 소셜 워커의 지원, 한식과 양식이 조화된 식단 제공 등으로 높은 만족도를 유지하고 있다.
또 피검사, 엑스레이, 이비인후과, 치과, 검안과, 안과 등 폭넓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한인 전문의의 정기 진료를 통해 환자들의 편의를 높이고 있다.
문의: (714) 828-8222(영어), (562) 240-3516(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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