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러튼의 프레드 정 시장이 세계스마트지속가능도시기구(WeGO)와 서울특별시가 공동으로 수여하는 ‘서울 스마트 시티 상’ 리더십 부문을 수상했다.
정 시장은 지난달 30일 서울 코엑스 컨벤션 & 전시센터에서 열린 제3회 서울 스마트 시티 상 시상식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으로부터 상을 직접 받았다. 그는 “이번 수상은 개인의 성과가 아니라, 공공 전력·재생에너지·스마트 정책이 기후 탄력성에 실질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믿음을 공유하는 풀러턴과 오렌지카운티의 모든 주민, 기업, 그리고 파트너들의 결과”라고 소감을 밝혔다.
정 시장은 남가주의 재생에너지 전환과 지역 기후 탄력성 강화를 위해 설립된 공공 에너지 기관인 오렌지카운티 전력국(OCPA)을 통해 기후 대응 분야에서 리더십을 인정받았다. 그는 OCPA 초대 의장을 맡았으며 현재도 이사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