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미주한인서예협회 정기전 전시작 중 하나인 동곡 홍봉자의 ‘파초’. 사진=LA한국문화원
다양성’ 주제 12월 5일까지 문화원서 전시
LA한국문화원이 미주한인서예협회와 공동으로 오는 12월 5일까지 LA한국문화원 2층 아트갤러리에서 제34회 미주한인서예협회 정기전을 개최한다.
올해 전시의 주제는 ‘다양성(Diversity)’으로, 각 작가의 개성과 정체성이 서체와 표현 방식 속에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작품들로 구성됐다. 초대작가로는 한국 서예예술을 대표하는 소헌 정도준, 심석 김병기, 묵제 권명원 등 3인이 참여하며, 총 34명의 회원 작가가 전시에 나선다.
전시에서는 전서·예서·해서·초서·한글궁체·훈민정음체·흘림체 등 전통 서체부터 현대 캘리그래피와 영어 서예까지 폭넓은 장르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전시에는 나봄 강사준, 낮별 강세령, 해련 곽설리, 이안 구영희, 송암 김성복, 현보 김성은, 월정 김창순, 은파 노풍자, 월인 박남호, 석중 손영환, 드림 송양자, 동안 안부경, 소천 왕혜경, 일죽 윤철호, 은비 이선정, 송연 이영애, 솔메 이준수, 다옥 이지현, 다은 이지현, 해솔 인수지, 학경 임현경, 수지 정명선, 든해 정에린, 동강 전진옥, 희송 정캐롤, 은솔 주은민, 희량 진영, 운암 최규창, 나인 한상, 동곡 홍봉자, 춘우 홍옥기, 인촌 홍은숙, 제이 황은자, 이농 황태선 등 34명이 참여한다.
전시 관람은 월~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가능하며, 11월 27일과 29일은 추수감사절로 휴관한다.
문의: 323-936-3014, 323-692-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