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아시 쓰레기통 규정 위반 점검
12/22/25  

무작위로 조사, 벌금 50달러 부과 가능

브레아 시가 소셜미디어를 통해 쓰레기통 배출 규정 위반에 대해 경고하면서 무작위로 선정된 주소지를 대상으로 쓰레기통 점검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시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시 직원이 한 주택의 쓰레기통을 확인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시됐다.
브레아 시는 쓰레기 모니터링이 주 상원법안 1383호에 따른 의무 사항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법은 “도시가 주거용과 상업용을 포함한 모든 종류의 쓰레기 컨테이너를 대상으로, 각 폐기물 수거 노선에서 무작위로 선정된 주소지를 매년 점검해 폐기물 내용물에 오염이 있는지 관찰하고 문서화하도록 요구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시는 오염이란 폐기물이 잘못된 용기에 배출되는 경우를 의미한다고 밝혔다.
브레아 시는 재활용 통에 비닐봉지를 넣는 경우, 일반 쓰레기통에 음식물을 버리는 경우, 유기물 통에 알루미늄 캔을 넣는 경우 등을 오염 사례로 들었다.
쓰레기통을 점검하는 인원은 형광 안전조끼를 착용한 시 직원 또는 폐기물 수거 업체 직원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현장 점검 요원들은 쓰레기통이 수거를 위해 밖에 배출됐는지 여부, 각 통의 적재량, 그리고 오염 여부 등을 기록하게 된다고 시는 밝혔다.
잘못된 통에 쓰레기를 버린 경우에는 무엇이 잘못됐는지를 설명하는 ‘OOPS!’ 안내 태그가 해당 쓰레기통에 부착된다.
브레아 시는 규정 위반이 확인될 경우 최소 50달러부터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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