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프랭크 누네스 부에나팍 경찰국 국장. 사진=sns
프랭크 누네스 부에나팍 경찰국 국장이 29년에 걸친 공직 생활을 마치고 은퇴했다.
누네스 국장은 1997년 부에나팍 경찰국에 합류한 이후 순찰 근무를 시작으로 현장 교육관, 조직폭력배 수사관, 절도·강도·살인 수사관, 교통 및 직무 윤리 담당, 행정 서비스 지휘관, SWAT(특수기동대) 등 핵심 부서를 두루 거치며 현장과 행정을 아우르는 경력을 쌓아왔다. 그는 내부 승진을 통해 여러 직급을 역임했으며, 2022년 10월 경찰국장으로 임명됐다.
재임 기간 동안 누네스 국장은 부서 공로상을 두 차례 수상했고, 인명구조상과 올해의 관리자·감독관상도 받았다. 이 밖에도 지역, 주, 연방 기관과 입법부로부터 다수의 표창을 받으며 공로를 인정받았다.
코너 트라우트 부에나팍 시장은 “누네스 국장은 청렴한 봉사와 범죄 소탕을 위한 혁신적 비전, 지역 사회에 대한 깊은 애정을 행동으로 보여준 리더였다”며 “그의 리더십 아래 부에나팍은 더욱 안전하고 강한 도시로 거듭났다”고 평가했다.
누네스 국장의 은퇴에 따라 브래들리 가이어 캡틴이 임시 경찰국장 직을 맡게 됐다. 가이어 임시 국장은 1998년 2월 부에나팍 경찰국에 신입 경찰관으로 입사해 약 28년간 근무해 왔으며, 조직 전반에 대한 이해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과도기적 리더십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