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98.72불, 전기요금 기후 크레딧 8-9월 지급
08/03/26  

캘리포니아 주민 수백만 명이 8월과 9월 전기요금 고지서에서 자동으로 전기요금 할인 혜택을 받게 된다.
캘리포니아 공공유틸리티위원회에 따르면 PG&E, SDG&E, 남가주에디슨(SCE) 주거용 고객들은 두 차례에 걸쳐 '캘리포니아 기후 크레딧'을 받는다.
이 크레딧은 주 정부의 탄소배출권 거래제를 통해 조성된 재원을 주민들에게 돌려주는 제도다.
기존에는 매년 4월에 지급됐지만, 올해부터는 전력 사용량이 가장 많은 여름철에 혜택이 체감될 수 있도록 지급 시기를 8월과 9월로 변경했다.
베어밸리, 리버티, 퍼시픽파워 등 소규모 전력회사 고객은 기존 일정대로 2026년 4월과 11월에 크레딧을 받는다.
소규모 사업체 고객은 이미 4월에 한 차례 크레딧을 받았으며, 두 번째 지급은 10월에 이뤄질 예정이다.
주거용 고객이 받게 되는 전기요금 크레딧은 다음과 같다.
-PG&E 고객: 8월과 9월 각각 36.18달러씩, 총 72.36달러
-SCE 고객: 8월과 9월 각각 36달러씩, 총 72달러
-SDG&E 고객: 8월과 9월 각각 49.36달러씩, 총 98.72달러
천연가스 기후 크레딧은 올해 4월에 이미 지급이 완료됐다.
2027년부터는 겨울철 난방 수요가 가장 많은 2월에 지급될 예정이다.
전기와 천연가스를 모두 해당 유틸리티 회사로부터 공급받는 가구는 두 종류의 크레딧을 모두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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