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포트비치 컨트리클럽에 78가구 주택 추진
09/28/26  

뉴포트비치 컨트리클럽 부지 일부에 최대 78가구의 주택을 건설하는 개발안이 한 단계 앞으로 나아갔다. 뉴포트비치 계획위원회는 개발업체에 향후 5년 동안 해당 부지의 주거 개발권을 보장하는 개발협약안을 시의회에 승인하도록 권고했으며, 최종 결정은 뉴포트비치 시의회의 심의를 거쳐 이뤄질 예정이다.
계획위원회는 17일 회의에서 뉴포트비치 컨트리클럽 골프장 부지 일부를 주거지역으로 개발하는 ‘페어웨이 스리’ 관련 개발협약안을 심의했다. 위원들은 시 직원들의 설명을 듣고 개발 규모와 부지, 향후 승인 절차 등을 논의한 뒤 시의회에 협약 승인을 권고하기로 만장일치로 결정했다.
다만 이번 결정은 78가구의 구체적인 건축계획을 최종 승인한 것은 아니다. 시 자료에 따르면 현재 구체적인 주택 건설 프로젝트가 제출된 단계는 아니다. 이번에 심의된 것은 개발업체 이글 포 파트너스가 앞으로 주택 개발계획을 추진하기에 앞서 시와 체결하려는 개발협약이다.
개발협약이 시의회의 승인을 받으면 이글 포 파트너스는 5년 동안 해당 부지에 최대 78가구를 개발할 수 있는 권리를 확보하게 된다. 주택은 컨트리클럽 골프장 북동쪽 지역에 들어서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뉴포트비치 컨트리클럽과 골프장은 약 128.5에이커 규모이며, 시는 뉴포트 센터 일대에서 허용되는 전체 주택 개발 한도 등을 고려해 이 부지에서 최대 78가구를 개발할 수 있는 것으로 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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