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한다
01/22/19  

디지털 생활의 길라집이 <스탠톤라이프> 실시간 감시 CCTV개발 출시

 

현대의 IT 기술은 자고 일어나면 진화해 있을 만큼 발전 속도가 빠르다. 이런 현실에서 진화하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면 생활의 질 또한 뒤쳐질 수밖에 없다. IT 기술이 없는 현대 사회는 상상할 수 없는 까닭이다.

 

그간 공중파 DTV 안테나와 IPTV Box를 개발, 생산해 전미주 동포 가정에 공급해 우리가 살고 있는 곳이 한국인지 미국인지 혼란스러울 정도로 미주 동포들에게 손쉽게 한국 방송을 접하게 했던 <스탠톤라이프>(대표 브라이언 신)가 눈부시게 진화하고 있는 IT, 미디어 관련 기술에 발맞추어 또 다시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였다. ‘스마트 폰 + PC전용 꿈의 CCTV(보안용 카메라)’가 바로 그것으로, 이 제품에는40여 년 동안 첨단 제품 연구·개발과 생산·판매해 온 신 대표의 자존심이 고스란히 녹아있다.  

 

‘스마트 폰 + PC전용 꿈의 CCTV’는 500ft의 거리에서도 360도 촬영된 1920-2592의 ESPN급 고화질 화면을 6등분 분리 화면으로 나타낸다. 기존의 CCTV가 특정 장소 동영상 녹화 기능만을 제공한 것과 비교하면 가히 획기적인 제품이다. 더구나 이 CCTV를 Wi-Fi와 연결하면 카메라가 전송하는 화면을 어디에서나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로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다. 또 촬영 장소를 원격으로 조종할 수도 있어 그야말로 사각지대가 없는 첨단 CCTV이다. 사업장, 빌딩 등의 안전과 관리를 위해 CCTV 설치를 고려하고 있다면 단연 제일 먼저 고려해야 할 제품이다. 더구나 메모리칩 교환이 간단하고 설치 비용도 저렴하며 원격으로 집안의 전등을 켜거나 끌 수도 있는 등 첨단 기능을 포함하고 있어 사용자에게 생활의 편리와 윤택함을 더해준다.

 

영상 저장용 메모리도 128GB까지 제공해 한 달 분의 고화질 동영상을 넉넉하게 저장할 수 있다. 영상은 캡쳐해서 저장할 수도 있어 일거양득이다.

 

신 대표는 “이번에 출시한 CCTV는 보안의 기능뿐만 아니라 가정에 어린 자녀나 환자가 있거나, 애완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사람은 실시간으로 그들의 모습을 모니터링할 수 있어 외출 시 아이나 환자, 애완동물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바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또 실시간으로 촬영 영상이 저장되기 때문에 혹시 무슨 일이 발생했다면 그 증거 자료로도 활용할 수 있는 현존하는 최고의 CCTV입니다.”라고 말했다.

 

이런 기능 때문에 업체들도 앞다투어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한 CCTV 설치에 나서고 있다. 매장 밖에서도 손님이 오고 가는 모습, 종업원들의 근무 상황, 물품의 도난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CCTV 설치의 필요성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CCTV가 녹화되는 사업체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이미지와 메세지를 고객에게 전달하고, 매장이 항상 녹화되고 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사실 때문에 범죄로부터도 자유로울 수 있다. 또 거짓 클레임이나 사기성 소송에도 마음을 졸이지 않아도 된다.

 

이런 이유로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한 CCTV 설치는 이제 가정이든 사업체든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할 수 있다. CCTV의 필요성이 날로 더해가는 마당에 첨단 기능을 제공하는 CCTV라면 설치를 미룰 이유가 없어 보인다.

 

신 대표는 “이번에 출시한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한 CCTV는 엔지니어의 자존심을 걸고 개발한 제품”이라며 “CCTV 설치로 범죄로부터도, 집에 남겨진 어린아이나 환자, 애완동물로 인한 걱정에서도 해방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213) 245-8900, (714) 469-3387, (213) 380-3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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